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 준비상황 점검위해 충청 방문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 준비상황 점검위해 충청 방문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하 ‘FISU’) 실사단이 6-8일까지 3일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충청권 현장을 방문한다.징 자오 FISU 하계대회 담당 국장을 비롯한 4명의 실사단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와 충청권 일대를 방문, 대회 지식전수 및 현장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첫날인 6일은 조직위원회를 방문, 대회 기본계획(마스터플랜), 단계별 직제와 인력충원 등 대회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대회 마스터플랜 스포츠 | 변상섭 기자 | 2023-12-05 10:12 "국회규칙 여야 이견 없어...그렇다고 정치 논리로 풀 일은 아냐" "국회규칙 여야 이견 없어...그렇다고 정치 논리로 풀 일은 아냐"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0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 규칙 제정과 관련, "일각에서 총선용 또는 정치 게임으로 여기는 것은 옳지 않다. 전날(19일) 국회에서 만난 의원들과의 대회에서 확인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힘(세종시장으로서)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최 시장은 이날 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성국·강준현 의원과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정진석 의원, 정우택 국회 부의장을 차례로 만나 국회규칙 및 세종시법과 관련 대화를 나눴는데 저와 의견을 같이했다"며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6-20 16:20 민주당 세종시당,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적기 개장 우려' 성명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의 첫 단추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의 적기 완공"이라며 성명을 통해 보다 빠른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민의 힘 지도부에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집무실, 법원설치, 재정특례 연장은 건의하면서 대평동 체육시설 신속추진 건의는 빼놓은 이유가 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육상, 수구, 탁구 경기와 폐막식이 치러지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의 경우 올 6월까지 타당성 재조사가 마무리돼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가 개최되는 2027년 8월 전에 간신히 완공될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4-28 10:12 미래전략수도 세종 ‘올해 첫발 띠고... ‘더블로 가자!’ 미래전략수도 세종 ‘올해 첫발 띠고... ‘더블로 가자!’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세종시정을 의욕적으로 진두지휘하고 있다. 머릿속엔 오로지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바꿀 생각으로 가득하다.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도시 건설을 위해 위한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래서 늘 시간에 쫓긴다.‘25년 국제정원박람회. ’27년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비단강 프로젝트, 상가공실 문제 해법 찾기 등 크고 작은 문제가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최시장을 세종포스트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인터뷰했다.취임 1년이 채 안됐지만 이제는 세종특별자 화제의 인물 인터뷰 | 변상섭 기자 | 2023-04-11 23:41 절대 다수당의 도넘는 견제에 무너지는 세종시정 절대 다수당의 도넘는 견제에 무너지는 세종시정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시의회의 대안 없는 집행부 견제가 다소 지나치다. 물론 의회의 역할이 집행부 감시와 견제다.균형 유지와 원활한 활동으로 정책에 가치 평가를 내려, 집행부가 온당한 역할을 하도록 할 때 의회의 균형과 견제가 빛을 발한다. 그러나 견제와 균형의 추가 중심을 잃으면 다수 의석의 힘자랑(?) 또는 발목잡기로 비쳐질 수 있음이다.세종시의회는 전체 의석수 20석 중 13석이 더불어민주당이다. 이에 비해 국민의 힘은 절반을 약간 웃도는 7석에 불과하다. 절대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때문에 도를 넘는 견제는 균 정치일반 | 박찬민 기자 | 2023-03-21 09:24 세종예술의전당, 2023 봄·여름시즌 티켓 오픈 세종예술의전당, 2023 봄·여름시즌 티켓 오픈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예술의 전당 2023 봄·여름시즌 티켓이 28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세종예술의전당 ‘2023 봄·여름시즌’ 공연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리베라소년합창단 내한공연 'Forever' ▲브레멘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내한공연 ▲뮤지컬 '미스터 산타클로스 ; 첫 번째 크리스마스의 비밀' ▲사운드 이머시브 씨어터 '고스트쉽' '코마' ▲국립발레단 '지젤>'▲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연주회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기념 충청지역 교향악단 음악회-충북도립교향악단까지 총 8개 작품이다.28일 공연‧전시 | 변상섭 기자 | 2023-02-24 09:37 고려대 세종LINC3.0 사업단, '라운드 테이블' 개최 고려대 세종LINC3.0 사업단, '라운드 테이블' 개최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고려대학교 세종 LINC3.0 사업단(단장 김영)이 대전·세종·충청 중부권역 문화예술 콘텐츠 정책발과 협력 방안을 논하기 위해 14일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ICMC 한류문화예술산업경영센터(센터장 안남일)와 문화예술융복합콘텐츠센터(센터장 김광훈)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날 1차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지방 문화 분권과 문화자치 시대에서의 중부권역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의 연구개발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라운드 테이블에서 안남일(문화콘텐츠전공) 교수는 ‘대전·세종·충청의 한류 문화예 대학 | 정해준 기자 | 2023-02-15 15:17 충청권 시‧도의회의장, 2027 U대회 성공 및 메가시티 구축 협력 다짐 충청권 시‧도의회의장, 2027 U대회 성공 및 메가시티 구축 협력 다짐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장은 9일 충청남도의회에서 열린 충청권 시‧도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와 충청권 특별지자체(메가시티) 구축 협력을 위해 예산 확보 및 시설‧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공동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충청권 시‧도의회는그동안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의회 유치 동의안’과 ‘충청권 4개 시도 지방의회 국제행사개최협약 동의안’ 의결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작년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FISU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1-11 10:06 행복청, 6개 신규사업 등 ’23년 예산 2,250억원 확정 행복청, 6개 신규사업 등 ’23년 예산 2,250억원 확정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2023회계연도 예산 2,250억원이 24일 국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2023회계연도 예산에는 실질적인 행정수도 건설 및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대통령 제2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비용이 반영되었다.대통령제2집무실 건립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당초 정부안 1억원보다 2억원 증가한 3억원을 반영했으며 그간 국회법 개정과 기본계획 수립 등을 거친 국회세종의사당의 토지매입비 350억원을 반영함으로써, 2023년부터 본격적인 건립이 추진 행정 | 정해준 기자 | 2022-12-24 09:47 오영철 차기 세종체육회장, "세종 체육발전 위한 밀알 되겠다" 오영철 차기 세종체육회장, "세종 체육발전 위한 밀알 되겠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에 당선된 오영철 차기 회장(77)은 세종시를 스포츠 메카로 만들기 위한 선봉장으로서 첫째도 둘째도 봉사하는 회장론을 피력했다. 오 회장은 함께 경쟁한 후보와 체육회 가맹단체장과 대의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세종시 체육인들의 중지를 모아 체육회 재정자립과 세종을 스포츠 수도 만들기 등 공약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내년 1월초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민선 2기 체육회 출범 준비위(가칭)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세종시 체육발전과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스포츠 | 변상섭 기자 | 2022-12-23 13:57 세종시, '2022년 시정 성과 쩐다!' 세종시, '2022년 시정 성과 쩐다!' 세종시가 올해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기록적 성과는 내년에도 계속되는 미래 진행형으로, '완전한 행정수도 기능' 수행을 잉태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종시는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사실상 행정수도의 기틀은 마련한 것은 물론 최민호 시장의 시정지표인 ‘미래전략도시’ 문구를 국정과제에 반영하는 등 과거 지난 10년과는 차원이 다른 꿁직굵직한 현안들이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평가다. 시정 4기가 지난 7월 1일 출범해 짧은 기간이지만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등 그동안 과거 정부에서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2-12-21 12:19 제3대 세종시체육회장에 오영철후보 당선 제3대 세종시체육회장에 오영철후보 당선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제3대 세종시체육회장에 오영철후보(77.일미농수산 회장)가 당선됐다.15일 실시된 제3대 세종시체육회장 선거는 총 선거인단 278명중 231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83.09%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개표결과 기호 1번 오영철 후보가 62표(26.8%)의 지지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으며 그 뒤를 이어 기호 2번 정태봉 후보(현 세종시체육회장)가 54표를 얻어 당선자와 8표차로 2위를 차지해 박빙의 승부를 보였다.3위에는 기호 4번 유용철 후보와 기호 5번 윤강원 후보가 각각 47표를 얻어 공동 3위를 차지 사회·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12-15 19:38 세종시육상연맹 윤강원 회장, 체육회장 선거 출사표 세종시육상연맹 윤강원 회장, 체육회장 선거 출사표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오는 15일 치러지는 제3대 세종시체육회장 선거에 윤강원 세종시육상연맹 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윤 회장은 1일 오전 10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육상연맹회장과 세종시체육회 부회장을 수년간 해온 경험자로서 체육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라고 판단해 희생정신으로 봉사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특히 윤 회장은 “오는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주경기장 주변을 체육테마 공원으로 조성하고 기념관을 건립해 대한민국의 스포츠 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함으로 사회·일반 | 정해준 기자 | 2022-12-01 11:20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철저한 준비가 곧 대회 성공' 2027하계유니버시아드, '철저한 준비가 곧 대회 성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지역 정치권에서는 유일하게 더불어 민주당 홍성국의원(세종시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철저한 준비만이 대회 성공을 이끌수 있다는 의미다. 홍의원은 지난 14일, "2027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범충청권 유치를 확정해 경사스럽지만, 충청권 체육시설들이 불비한(제대로 정리되거나 갖추어 있지 않음) 측면이 꽤 많이 있다”며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11일 세종시 종합운동장 건설을 위한 예산 확보를 가정해서 대평동 종합체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2-11-15 16:44 5년 후 충청권서 열릴 하계U대회...시민사회 기대감 '들썩' 5년 후 충청권서 열릴 하계U대회...시민사회 기대감 '들썩'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충청권으로 개최 확정되며 세종시민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 12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로 우리나라 충청권으로 최종 발표했다. 이에 세종시는 대평동 종합경기장 설립에 대해 정부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에 대해 협의하고 2026년 12월까지 경기장을 조성키로 했다. 5생활권에 선수촌을, 폐막식 등을 개최하는 계획과 더불어 약 2조 7,289억원에 이르는 막대한 경제적 효과와 취업유발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2-11-14 15:59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 선정의 마지막 관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지 선정의 마지막 관문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 통과를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마지막 출사표를 던졌다.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하 FISU) 집행부로 구성된 평가단이 충청권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레온즈 에더 FISU 회장 대행, 마리안 디말스키 부회장, 에릭 생트롱 사무총장, 징자오 하계국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이번 FISU 평가단은 충청권을 찾아 대회가 치러질 행정 | 정해준 기자 | 2022-08-25 18:02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실사단, 세종·충남 시설 실사 진행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실사단, 세종·충남 시설 실사 진행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충청권을 찾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하 국제연맹)의 기술점검 실사단이 3일차에는 세종과 보령을, 4일차에는 천안과 아산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다.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와 국제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은 9일 세종과 보령을 방문해 육상, 수영, 탁구 및 폐회식이 예정된 세종종합운동장 부지와 메인 선수촌 병원으로 사용될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등을 살펴보았다.위원회는 세종종합운동장 부지에 방문한 실사단에게 3D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7-11 10:26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위한 현장 실사 시작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위한 현장 실사 시작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해 입국해 충청권을 찾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의 기술점검 실사단이 현장 실사를 시작했다.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8일(금)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국제연맹 기술점검 실사단(이하 실사단)에게 대회준비 과정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위원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해야하는 이유와 함께 ▲충청권이 보유한 시설과 인프라 ▲국제연맹 정책에 부합하는 레거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7-10 14:59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서명 100만 달성 눈앞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서명 100만 달성 눈앞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한 기대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4일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유치를 위한 충청권 대회 유치를 열망하는 ‘100만 서명운동’의 서명자가 9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위원회는 대회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광고와 온라인 SNS 이벤트를 진행해왔으며, 이 외에도 지역의 행정·유관·교육기관과 연계한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온바 있다.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서명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2-07-04 11:10 국회, 한마음으로 “2027 U대회 충청권 유치 도전”응원 국회, 한마음으로 “2027 U대회 충청권 유치 도전”응원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공동유치위원회가 25일 국회에서 44개소의 충청권 및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회의원실을 대상으로 대회 유치 응원 판넬을 부착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지난 1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와 함께 대회개최 후보지로 선정되어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는 전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2027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공동으로 도전하고 있다.판넬은 ‘충청권 공동유치 도전,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를 담고 있으며, 국회의원실에서는 판넬 정치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4-25 10:29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