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5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7 충청 세계U대회조직위, 충북도민체전 현장서 홍보활동 2027 충청 세계U대회조직위, 충북도민체전 현장서 홍보활동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진천종합운동장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선수단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제63회 충북체전은 지역 내 11개 시·군 4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충북 내 최대 스포츠 축제로, 9-11일까지 육상을 비롯한 총 2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대회 소개 리플릿 등을 나눠주며 대회를 알렸다.조직위원회 김태훈 대회홍보부장은 “공동 개최 지역인 충북에서 열리는 최대 스포츠 스포츠 | 변상섭 기자 | 2024-05-09 16:51 2024 상반기 충청권교육감 정책협의회 개최 2024 상반기 충청권교육감 정책협의회 개최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대전・충남・충북교육감은 23일 대전 오노마 호텔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2024년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2015년에 출범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2015년 출범,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되고 있으며 충청권 교육청의 동반 성장을 위해 교육청 간의 정책 교류와 공동사업을 협의 등을 모색해 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 공동사업 논의 ▲차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회장 교육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4-23 16:18 세종-충북 광역 자율주행버스 증차 세종-충북 광역 자율주행버스 증차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와 충북도는 1일부터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광역 자율주행버스를 각 1대씩 증차 총 4대(A2 2대, A3 2대)를 운영키로했다. 해당 노선은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반석역(32.2km)까지 운행하는 A2(세종), A3(충북) 노선이다.국토부와 충청권 지자체는 2022년 12월 27일부터 충청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구축한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기존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22.4km) 운행 구간을 반석역까지(32.2km) 확대했다.A2(세종)·A3(충북)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4-04-01 09:02 대전·세종·청주연결하는 CTX 2034년 개통된다 대전·세종·청주연결하는 CTX 2034년 개통된다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대전과 세종, 청주를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2034년 개통된다.정부는 16일 윤석열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ICC 호텔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의 충청권 도입 계획을 공개됐다.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는 대전과 세종, 청주를 GTX급 열차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평균시속 80㎞ 이상 고속으로 운행하는 철도이다.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는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은 53분, 오송역에서 충북도청은 13분 정도가 소요된다. 기존 경제일반 | 변상섭 기자 | 2024-02-16 16:29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로 추진된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로 추진된다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대통령 공약사업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건설이 민간투자를 통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로 추진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대통령 주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대전·세종·충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 4개 대도시권에도 광역 급행철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대통령이 발표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은 민간이 사업비의 50% 이상을 투자하고 운영비를 100% 부담하는 민간투자 방식이다.정부는 민간 투자의향이 있는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추진해, 민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4-01-25 17:29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및 의회 출범 가시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및 의회 출범 가시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및 의회 출범이 가시화됐다. 충청권 4개 시·도 의회는 10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한 축인 '충청권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제3회 충청권 의회 협의체 회의’(회장:충북도 의회 김호경)를 개회, 의회의 운영 및 의회사무기구 등의 설치에 관한 규약(안)을 의결했다. 의결내용은 지난 10월 17일 2차 회의에서 잠정 합의된 초광역의회 의원정수(16명), 의원임기(2년), 의장(1명)및 부의장(2명) 선출, 초광역의회 의결사항, 의회의 운영 및 의회사무기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11-10 17:42 생태·환경 교육정책 추진 공감대 모색 생태·환경 교육정책 추진 공감대 모색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3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24일 충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충북교육청 주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의제로 설정, 올 한 해의 충청권 공동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교육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환경 교육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와 중요한 미래교육 방향 중 하나인 환경·생태 교육정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소통이 있었다. 또한 충청권 미래학교 성과 공유를 위한 충청권 미래 교육 | 변상섭 기자 | 2023-10-24 09:24 충청권 시·도의회, 특별지방자치단체 초광역의회 구성 논의 본격화 충청권 시·도의회, 특별지방자치단체 초광역의회 구성 논의 본격화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충청권 4개 시·도 의회는 17일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제2회 충청권 의회 협의체 회의(회장 충북도 의회 김호경)'를 개최했다.충청권 4개 시·도 의회는 그동안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규약 합의와 4개 시·도 의회의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6월 4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 및 사무처장 등 8명으로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초광역의회구성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초광역의회’ 정치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10-17 16:12 국내최초 광역 자율주행버스 노선, 반석역까지 확대 국내최초 광역 자율주행버스 노선, 반석역까지 확대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와 충북도가 6일부터 간선급행버스(BRT) 전용 광역 자율주행버스 운행 구간을 기존 오송역∼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22.4㎞)에서 반석역(32.2km)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광역 자율주행버스는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초광역협력사업으로 선정된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전국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수단이다.시는 그동안 국토부, 충청권 지자체와 면밀한 협력을 통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충청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율주행버스를 활용해왔다.해당 노선에 경제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10-06 08:36 충청권 ICT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서 세종 참가팀 대상, 우수상 차지 충청권 ICT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서 세종 참가팀 대상, 우수상 차지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3 충청권 ICT 이노베이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세종시 출전팀인 주비스팀과 주양현(개인)팀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세종시, 대전시, 충북도, 충남도가 지방비를 매칭, 세종테크노파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사업이다.이번 충청권 공모전에는 30개 팀이 참여해 예선 평가를 거쳐 지 경제일반 | 변상섭 기자 | 2023-09-01 09:29 한총리, 대통령에 '오송 참사' 관련 행복청장 인사 조치 건의 한총리, 대통령에 '오송 참사' 관련 행복청장 인사 조치 건의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31일 2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청주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청장에 대한 인사 조치를 건의했다.한 총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과의 주례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윤 대통령은 이에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국무조정실은 감찰을 통해 이번 참사의 원인이 된 미호천교 임시제방 공사와 관련해 행복청이 시공사의 불법 부실공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궁평2지하차도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7-31 19:44 민주당 세종시당, "이상래 행복청장 책임있는 자세를 가져야"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18일 성명서를 통해 '오송 궁평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 이상래 행복청장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다.세종시당은 "오송 지하차도가 침수돼 세종시민 1명을 포함한 14명이 목숨을 잃은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많은 희생자가 나온 이유는 행복청이 미호천교 공사를 하면서 임시로 쌓아놓은 제방이 붕괴되면서 옆에 있던 지하차도로 물이 들이찼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이어 "행복청은 17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임시제방은 설계빈도 100년의 계획홍수위(28.78m)보다 0.96m 높게, 정치일반 | 박찬민 기자 | 2023-07-18 20:38 충청권 특자체 추진단, 충청권 공직자 대상 공감대 확산 설명회 충청권 특자체 추진단, 충청권 공직자 대상 공감대 확산 설명회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사무국장 김현기)은 23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홍보·산업·경제·문화 분야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개념과 핵심 요소, 합동추진단의 업무 추진사항을 공유해 충청권 시·도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최용환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본 개념 및 설계방법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핵심요소 및 추진전략을 강의했다.이어 임재진 초광역지원과장 주재로 합동추진단의 기능과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5-23 09:00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는 10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3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에서 전 세계 100개국 200여 명의 스포츠 언론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비전과 콘셉트, 개최 개요 등을 설명했다.조직위는 이날 5월 중 조직위원회 설립을 완료하고 앞으로 대회시설 및 기반시설(인프라), 홍보 및 마케팅, 자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청권 4개 시·도지사도 스포츠 | 변상섭 기자 | 2023-05-10 08:51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헌무, 이하 청소년상담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과 사이버 도박 대응을 위한 청소년상담센터 상담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김경진 센터장이 미디어 과의존과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상담자와 가족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상담자 및 실무자들은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과 도박문제를 청소년기의 특성을 토대 사회·일반 | 정해준 기자 | 2023-04-28 17:22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진행 상황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진행 상황은?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이하 광역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이 지난해 11월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올 3월로 연기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6월 말까지 연장됐다. 이유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 충청권 유니버시아드 등 교통 수요의 변화와 충북도의 청주 도심 통과 요구 등 여러 변수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광역철도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반석역을 시작으로 세종-조치원-청주공항을 잇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하지만 국토부에서는 관련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4-18 08:40 세종.충북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세종.충북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센터장 김경진)는 지난 7일 세종시 청소년들의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 연계망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도박문제 치유와 예방을 위해 ▲도박 예방교육 ▲도박 치유 심리상담 및 프로그램 ▲사업 및 프로그램 홍보등에 대한 상호 지원 및 연계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가톨릭꽃동네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도박 사회·일반 | 박찬민 기자 | 2023-03-14 12:45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업무 추진 방향 모색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사무국장 김현기)이 7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합동추진단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월 31일 출범한 합동추진단은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4개 시도에서 파견된 총 34명의 인력이 3개 과 9개 팀을 구성해 활동 중이다.이번 교육은 합동추진단이 각기 다른 시도에서 파견 형태로 모여 일하고 있는 만큼, 특별자치단체의 개념과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업무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 일반 행정 | 변상섭 기자 | 2023-03-07 09:24 충청권,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도전 [세종포스트 박찬민 기자] 충청권 4개 시도가 손을 잡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도전장을 내민다.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편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기업의 사이버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특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4개 시도는 각각 전담인력을 투입해 ‘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추진 준비단’를 구성했으며, 사업 계획 수립,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유치 준비에 매진한다.추진 준비단은 해킹공격 발생 시 즉 일반 행정 | 박찬민 기자 | 2023-02-26 22:13 세종예술의전당, 2023 봄·여름시즌 티켓 오픈 세종예술의전당, 2023 봄·여름시즌 티켓 오픈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예술의 전당 2023 봄·여름시즌 티켓이 28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세종예술의전당 ‘2023 봄·여름시즌’ 공연은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리베라소년합창단 내한공연 'Forever' ▲브레멘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내한공연 ▲뮤지컬 '미스터 산타클로스 ; 첫 번째 크리스마스의 비밀' ▲사운드 이머시브 씨어터 '고스트쉽' '코마' ▲국립발레단 '지젤>'▲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연주회 ▲2017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기념 충청지역 교향악단 음악회-충북도립교향악단까지 총 8개 작품이다.28일 공연‧전시 | 변상섭 기자 | 2023-02-24 09:37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