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감정평가’ 눈 앞, 전운 감도는 10년 공공임대

썩은 국토부 2019-10-21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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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와 토건세력을 비호하며 부동산 급등을 방관하고 동조하고 있는 썩어가는 국토부와 LH는 서민의 주거안정이란 공익실현의 사회적 정의를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모든 곳이 적용되는 분양가상한제를 서민들 10년공공임대에도 적용하라!

수아맘 2019-10-21 0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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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해도 정부에 어마어마한 천문학적인 이익이 돌아가는데 서민들 내 쫒고 나머지 수익까지 꿀꺽하겠다는 정부는 전무후무한 사기꾼 집단이다! 계약할땐 10년 살면 저렴한 가격에 내집된다고 너네들이 광고하고 다녔다. 이 썩을것들아. 내 청약통장이랑 특공기회 돌려줘라. 이 사기꾼들

죽기를 각오하고 있다 2019-10-20 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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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 시행령만 고치면 되는일에 왜 눈을 감고 계십니까! 민심이 등을 이미 돌리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LH의 비리와 투기에 눈을 감고 계시나요! 저희가 욕심을 부린적이 있나요.

그냥 내집마련하려고 수십년 참고 기다려온 서민들 입니다. 지금 집값을 누가 폭등시켰나요. 분양가상한제든 5년공임과 동일하게 시행하면 집값 잡을수 있는데 왜 무주택 국민들에게 이렇케 가혹한가요? 이대로 가면 천벌 받습니다.

제발 제2의 용산사태로 가지 않도록 여기 10년 공임 입주민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청약권까지 상실하고 모든 부담은 10년공임 입주자들에게 떠넘기고 천문학적 시세차익은 LH가 가져가는게 이게 제대로 된 나라인가요? 저희 100만 입주민 가족들의 울림을 방치하지 말아 주세요.

입주민 2019-10-20 2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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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및 공공 모두 분양가 상한제가 답이다!!!

1층 주민 2019-10-20 2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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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뚫어버리는 좋은기사네요.
문통의 묵묵부답 실망이네요.
서민의 아픔보다는 기업의 이익을 더 밀어주는 정부였다니
기가 막히고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