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자 모집때부터 분양전환을 약속하고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10년 공공임대를 공급하고서는 집값이 올랐다면 공급취지에 따라 합리적인 안을 국토부나 정치권은 제시를 해야지요. 공급가격을 명시하지 않는 제도도 문제이고 건설사와 LH의 투기수준을 넘어서는 천문학적인 이익이 발생하는데도 정부가 건설사와 LH의 입장을 대변한다는건 참 넌센스네요. 쇼로 끝나지 말고 제발 이해찬 대표님께서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되어서 대통령 공약도 지켜주시고 국가의 주거정책 신뢰도 회복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네요.
공정하고 정의로운 기사 써 주시는 이희택 기자님! 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국토부와 LH는 막대한 이익을 포기하기 싫어 무주택서민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자님처럼 정의롭고 양심 있는 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새로운 정보나 민원사항이 생기면 기자님께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세종포스트 화이팅! 이희택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