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대비 코로나 선별진료소 탄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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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대비 코로나 선별진료소 탄력 운영
  • 김민주 인턴기자
  • 승인 2021.01.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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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파 시 무작위 검사 중지... 조치원읍·어진동 선별진료소 중단
접촉자·해외입국자 등은 2시간 탄력 운영
어진동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정은진 기자)
어진동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김민주 인턴기자] 세종시보건소가 7일부터 극한파 시 선별진료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탄력 운영기준은 일일 최저기온 -15도 이하 또는 일일 최고기온 -5도 이하인 경우로 기준을 충족하면 조치원읍과 어진동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중단된다.

이에 따라 극한파 시에 한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무작위 검사가 모두 중단된다.

다만 운영 중단 기간 중이라도 접촉자, 해외입국자, 코로나19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집중 검사가 실시된다. 또 정신·요양 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 검사도 지속된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선별진료소 탄력 운영은 코로나19 검사 정확성을 유지하고 직원, 검사 대상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탄력 운영을 하더라도 꼭 필요한 검사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검사해 검사역량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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