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금강수계 13개 지자체’ 톱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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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강수계 13개 지자체’ 톱 영예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11.22 2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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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부문 ’매우 우수‘ 등급 
금강수계 13개 지자체간 경합 끝 성과... 4년 연속 최우수 쾌거
금강 위의 모래톱 위로 거대한 모래섬이 형성되어 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이곳에는 풍부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은진
금강 위의 모래톱 위로 거대한 모래섬이 형성되어 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이곳에는 풍부한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자료사진. ⓒ정은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2020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 부문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라 더욱 의미를 키웠다.  

이번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는 세종, 대전, 충남·북, 전북 등 금강수계 내 지방자치단체 1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금운용 투명성과 사업추진의 효율성 제고를 유도하고자 했다. 

평가 분야가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주민지원사업,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모두 5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는 환경기초시설 설치 사업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103.9점을 획득, 전북 전주시(93.6점)와 함께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체 평가 대상 지자체 평균 점수가 63.3점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점수다. 

기금사업 관리실태 평가와 환류로 기금 운영 투명성을 확보하고, 기금운용의 문제점 발굴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성과관리 제도에 적극 대처하는 노력을 기울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시는 환경기초시설 분야에서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게 됐다. 

윤봉진 시 상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금강수계 수질개선과 청정 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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