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원호륜교수, 임상연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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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원호륜교수, 임상연구상 수상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8.2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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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갑상선학회 추계 학술대회, 독창적 연구 인정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원호륜교수가 2020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상연구상을 수상했다.(제공=세종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원호륜교수가 2020 대한갑상선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임상연구상을 수상했다.(제공=세종충남대병원)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 이비인후과 원호륜 교수가 최근 대구에서 개최된 2020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상연구상을 수상했다.

대한갑상선학회 임상연구상은 갑상선 연구의 확대와 발전을 위해 매년 공모된 임상연구 과제를 대상으로 소속 학회 심사를 거쳐 선발하는 상이다. 수상자에겐 일부 연구비를 지원한다.

원 교수의 임상연구 과제는 ‘미세 갑상선 유두암 치료 후 재발 환자의 분석을 통한 능동 감시 대상 선정 임상적 요소 기준 발굴’로 연구내용이 독창적이며 갑상선학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원 교수는 내시경·로봇을 이용한 경구강 갑상선암 수술을 도입, 수술 흉터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구강 점막을 통해 갑상선 종양을 제거하는 최신 수술법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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