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방서·종촌동, 모두를 위한 꼼꼼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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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종촌동, 모두를 위한 꼼꼼한 점검
  • 김인혜 기자
  • 승인 2020.06.0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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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다중이용업소 30곳 대상 비상구 폐쇄 여부 등 확인
종촌동, 폭염대비 그늘막 운영·점검

[세종포스트 김인혜 기자] 세종소방서(서장 안종석)가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업소 30곳에 대해 불시 현장 방문을 한 결과 유도등 점등 불량 등 3건의 불량사항을 발견하고 즉시 시정 조치 명령을 내렸다. 

다중이용업소는 일반음식점, 단란주점업, 비디오물소극장업, 복합영상물제공업 등 불특정 여러 사람이 출입하는 생활밀착형 시설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으로 정하는 영업장을 말한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가 다중이용업소 영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세종시)

소방서는 5개 팀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 각 업소를 불시에 방문해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차단행위를 확인하는 등 영업장 내부 안전시설에 대한 위법행위를 중점 단속했다.

단속 결과 유도등 점등 불량 등 3건의 일부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 명령을 발부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 설명서 보급과 피난 통로 확보 지도를 했다.

세종소방서는 앞으로도 분기별 불시점검, 현지 적응훈련 등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예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업소 특성상 안전시설의 정상 작동을 위해 영업주의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율 안전관리의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동장 박미애)은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폭염 대비 그늘막 운영·점검을 했다.

종촌동 내 설치된 그늘막은 총 10개로, 통행량이 많은 사거리 횡단보도와 인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보행 중 불볕더위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이날 종촌동 직원들과 종촌동 노인복지센터 회원들은 그늘막 표지 상태, 관리대장, 하자 여부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박미애 동장은 “종촌동 업무에 발 벗고 도와주시는 노인복지센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하자가 발생한 그늘막은 빠른 시일 내에 보수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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