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앞둔 ‘세종충남대병원’, 시민 맞이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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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앞둔 ‘세종충남대병원’, 시민 맞이 준비 한창
  • 이희택 기자
  • 승인 2020.06.03 23: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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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원스톱 진료 예약센터 개시, 예약‧취소 등 사전 서비스 
영‧유아 및 아동 위한 도서 500권도 비치… 블루래빗 기증 도서 활용
도담동 세종충남대병원 조감도.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오는 7월 16일 개원을 눈 앞에 둔 세종충남대병원(원장 나용길)이 시민들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당장 지난 1일부터 진료 예약센터(대표번호 1800-3114) 운영을 본격화했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래 진료 예약과 예약 날짜 변경, 예약 취소 등과 관련된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업체의 위탁 업무 수행으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도모한다. 진료 예약 7일 전부터는 ARS 음성 안내와 휴대전화 알림 문자서비스(SMS)가 3차례 제공돼 병원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용길 원장은 “진료 개시에 앞서 고객 편의와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 예약센터 운영을 시작했다”며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은 물론 고객 중심의 친절하고 따뜻한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1일 도서출판사 '블루래빗'이 세종충남대병원에 도서 500권을 기증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나용길 원장, 임민철 블루래빗 대표이사. 

이와 함께 병원을 찾은 아이들을 위한 사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영유아 도서 전문 출판사인 블루래빗으로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도서 500권을 기증받으면서 보다 나은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블루래빗은 0~6세의 영유아 도서 전문 출판사로 계열사는 초등학생 도서 전문 출판사인 재미북스와 문공사가 있다.

이 도서들은 소아청소년센터 및 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는 영유아와 아동들을 위해 비치된다. 세부적으로는 10층 소아청소년과 병동 데이룸과 소아청소년센터 및 소아 주사실 등에 놓고 활용할 예정이다. 

임민철 블루래빗 이사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개원 소식을 접하고 병원을 찾는 어린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풍부한 감성을 키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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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2020-06-04 11:20:09
대학병원을 갈 만큼 중중환자가 많이 없어 순손실이 발생하겠지만 존버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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