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나눔 위한 '수업지원 봉사자',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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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나눔 위한 '수업지원 봉사자', 어디 없나요?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6.02 06:1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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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지역사회 교육자원 활용해 마을 교육공동체 조성
전래놀이, 인형극 등 4개 분야 학부모 100여 명 모집
사진은 2019년 초중등 놀이수업지원봉사자 밧줄놀이 운영 모습. (제공=교육청)
사진은 2019년 초·중등 놀이수업 지원봉사자 밧줄놀이 운영 모습. (제공=교육청)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마라. 재능은 쓰라고 주어진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주어진 재능을 나눌 때 오는 희열은 분명히 있다. 교육청은 그 희열을 몸소 체험할 ‘초·중등 놀이·수업 지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초·중등 놀이·수업지원봉사자는 마을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초·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교육 활동에 참여, 교육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육 자원봉사자다.

봉사 분야는 ▶ 전래놀이 ▶밧줄·생태 놀이와 수업 자원봉사 ▶ 바느질 ▶인형극 등 총 4개 분야로 구분되고, 각 15~40명씩 총 100여 명의 봉사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세종시 학부모와 시민으로 향후 놀이·수업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연수에 80% 이상 출석하고, 총 10시간의 학교 의무봉사활동이 가능한 자 우선이다.

신청 방법은 1일부터 5일까지 교육청과 학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결과는 오는 6월 10일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교육청 담당자는 “교육 자원봉사자의 배움과 나눔을 통해 온 마을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 교육공동체의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세종의 행복한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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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캔브리드 2020-06-03 19:40:14
바느질 뜨개질 전래놀이?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임? 이런거 애들이 관심있어 하나?
88올림픽 굴렁쇠에 호돌이삼? 세종시 교육청 수준이 이렇게 낮은거야? It is teasing you? 4차산업이고 스마트시티는 어디간거임? 기사보고 박장대소 해서 I can't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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