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총 2명 집계, 천안 줌바댄스 관련자 추정
세종시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 줌바댄스 관련자로 추정된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확진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현재 확인된 사항은 새롬동 새뜸마을 7단지에 거주하고 있고, 세종시에서도 강사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6일 기준 코로나19 세종시 확진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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