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청권 잇는 광역BRT ‘네이밍’, 시민평가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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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권 잇는 광역BRT ‘네이밍’, 시민평가로 확정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9.07.0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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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선정된 5점 놓고, 8~12일 온·오프라인 평가 단행… 통합 생활권 가속화 기대
시민들의 최종 평가 과정을 앞둔 광역비알티 네이밍 선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를 중심으로 대전시와 충남·북도, 천안·청주·공주시를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이 같은 지역 노선 확대와 함께 진행 중인 ‘비알티 네이밍’ 공모가 막바지 시민 선호도 절차를 거친다. 네이밍 확정은 하나의 생활권 조성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7개 지자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사전 선정된 5개 네이밍을 놓고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5개 네이밍은 누비로(누비路)와 바로타, 버트로(BUTRO), 비트로(B-Tro), CityX(씨티엑스)다. 지난 달 5일까지 접수한 1108점(666명)에 대한 1차 평가 결과 30점, 행복청과 지자체 추천 심사위원과 용역사, 전문가 등이 참여한 2차 평가 결과 15점을 각각 가려냈다. 이중 5점을 최종 후보로 제시했다.

시민평가는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4점 선정에 반영한다. 나머지 10점은 장려상이 된다.

평가는 정부세종청사 7동 행복동 1층의 종합안내실과 7개 지자체 민원실 등 주요 장소에 설치한 평가표로 직접 반영한다. 온라인 공간에선 네이버 전용(http://naver.me/GdbYD9IK)과 행복청 알림창(http://naacc.go.kr)에서 평가 가능하다.

시민평가는 다시 2차 서면평가 점수와 합산되고, 최종 시상식은 이달 중 열린다. 최우수상(1명)에는 100만원, 우수상(4명)에는 각각 20만원, 장려상(10명)에는 각각 10만원 상금을 제공한다.

고성진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BRT 이용 시민들과 누리꾼들의 직접 참여 속에 진행된다”며 “행복도시권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도시권 광역BRT는 장래 행복도시권을 40분 내 연결한다. 가장 안전하며 편안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표준 모델로 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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