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2·어린이 4·가족 4·성인 4개 강좌 19일부터 6주간 운영
국립세종도서관은 2019년 독서문화프로그램 제1기 정기강좌를 19일부터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기 정기강좌는 이날부터 4월 27일까지 6주간 운영되며, 대상별 프로그램은 ▲유아 2 ▲어린이 4 ▲가족 4 ▲성인 4개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아트 클래식 동화(7세 15명) ▲감성 미술놀이-에코 위빙(6세 15명)이, 어린이 대상 강좌로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초등 1~2 20명) ▲알콩달콩 즐거운 책놀이(초등 1~2 20명) ▲책 속에서 만나는 직업(초등 3~6 20명) ▲지도로 만나는 세계문화여행(초등 3~6 20명)이 개설됐다.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선비님과 달구경 가세-우리 역사문화(초등 1~2 15팀) ▲가족이랑 마음동화(5~7세 15팀) ▲엄마랑 와글와글 놀이터(5~7세 15팀) ▲우리는 동화요리사(5~7세 15팀)이 있다.
성인 대상 강좌는 ▲나로 살고 싶은 글쓰기(30명) ▲문화유산으로 세상을 물들이다(30명) ▲엄마표 북아트(30명) ▲시(詩)의 집에서 반갑게 만나자(30명)이 참가자를 기다린다.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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