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라마다호텔 김명현은 부동산업자이자 건축업 하는자가 분양형 호텔을 지어 수분양자들께 여러매체의 미디어(CJ홈쇼핑,NS홈쇼핑,증권뉴스등)를 통해 거짓과 과대광고로 수익금 평생 따박따박 준다고 속이고 융자 많이 해 준다고 속여 분양 받게 해놓고 약속한 수익금도 안주고 이자에 세금에 고통받고 사는 구분 소유주들 피눈물 나게 하고 있으면서 김포에 380실이 넘는 오피스텔1차,2차 조기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이렇게 약속도 안지키고 투명하게 하지 않는 태림이 7개의 기업을 거느리고 자꾸 사업만 확장하고 있습니다. 힘 있는 기관에서 조사좀..
태림 김명헌 김지호 같은 기업가가 어떻게 이런짓을 하고도 사업을 계속 확장하면서 하고 있는지 정말 실망이 넘 큽니다.
국민신문고가 있으면 뭐합니까 어느기관에서도 해결해주지를 않는데...
세금으로 녹봉을 받는 공무원님들 서민들의 목소리를 귀기울여주는 대한민국은 언제나 올까요~~
맞는 말씀이죠 이런 기사가 자꾸 나오고 4만여명이 함께 청와대 집회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듭니다
어째서 이런 호텔을 분양하게하는지 우리나라 법이 이렇게 허술했는지 안타깝습니다
저도평택라마다호텔을 분양후 태림의 김명현대표가 장난질을 하고 있군요 약속한 확정수익은 물론 9년간3%확정수익도 약이행못한다고 협박이네요 언제까지나 이런 농간에 수분양자들이 울어야하나요 퇴직금으로 연금이나 받아보겠다는 선량한 노인들의 한숨을 국토부에서 알아서 이제 분양대금을 화수할 수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