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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 ‘보이스 시즌2’ 제작지원 나선 ‘빅스타피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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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소리추격 스릴러 드라마 ‘보이스 시즌2’ 제작지원 나선 ‘빅스타피자’ 눈길
  • 이충건 기자
  • 승인 2018.08.24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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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자 브랜드 ‘빅스터피자’는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시즌2’ 제작지원 소식을 밝혔다.

시즌1에 이어 더욱 잔인해져 돌아온 드라마 ‘보이스 시즌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다. 

지난 11일 첫 방송 이후 장경학(이해영 분)의 죽음과 도강우(이진욱 분) 파트너 나형준(홍경인 분)의 죽음 과정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했다. 

두 형사의 죽음을 시작으로 도강우와 강권주(이하나 분)가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됐고, 골든타임팀의 주 활동 무대도 변경됐다. 한 팀에서 동고동락하게 된 주인공들이 어떤 인물들과 엮이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게 될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보이스 시즌2 제작지원에 나선 ‘빅스타피자’는 활발한 한류 드라마 PPL 활동으로 해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빅스타피자 관계자는 "빅스타피자는 앞으로도 아메리카 스타일 빅사이즈 피자라는 피자의 전통유지와 브랜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나아가 해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신메뉴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빅스타피자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의 김시현대표는 “16년 전통의 PPL전문 대행사로서 한류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성장은 물론 중국 등 해외진출에도 일조해오고 있다”며 “153프로덕션은 빅스타피자의 해외진출과 국내 가맹점, 점주들의 매장 매출 상승을 위해 다방면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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