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행에 민감해야 하고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즉, 현 시대의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는 동시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로운 트렌드까지 선도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창업시장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창업전문가들은 개인창업은 홀로 트렌드를 반영해 운영하기가 쉽지 않고 또 앞으로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어려운 만큼, 본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피자집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프랜차이즈 피자전문점 ‘오르새피자’를 추천한다. 강력한 본사의 지원으로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고, 현재 선착순 10개 매장에 창업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다.
기존에 비슷비슷한 컨셉트의 피자전문점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를 기반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다양한 맛의 피자를 선보이다. 특히 패스츄리 도우 또는 흑미도우 등 골라 먹을 수 있는 도우의 차별화는 ‘오르새피자’의 핵심 경쟁력으로 통한다.
패스츄리 도우는 섬세한 결이 살아 있는 27겹으로 도우의 쫄깃함과 부드러움을 배가 시켜 마지막 한 입까지 풍요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흑미도우는 국내산 흑미로 만들어 고유의 풍미와 담백함이 특징이다.
그 밖에도 핫 칠리새우, 떡갈비, 타코핫치킨 등 20여가지의 매력적인 맛의 궁합을 살린 피자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등 폭 넓은 고객층 확보가 가능하다.
홀 운영을 비롯해 테이크아웃, 배달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최소의 인력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도 가능하다. 또한 본사에서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맹점주는 영업에만 집중하면 된다.
‘오르새피자’ 관계자는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창업으로 최적화된 운영 전략을 제시하기 때문에 어떤 상권에 입점해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면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 높은 매출 현황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오르새피자’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