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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유일한 전원 만점 강사진, 몬스터 토익 공무원영어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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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유일한 전원 만점 강사진, 몬스터 토익 공무원영어 학원
  • 이충건 기자
  • 승인 2018.08.23 11: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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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이나 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확실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서울 강남이나 노량진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남들이 많이 찾는, 소위 1타강사에 대한 맹목적 믿음 때문일 것이다. 사실 지방에는 서울처럼 스펙이 화려한 강사를 찾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전라북도 전주 학생들은 그럴 필요가 없어 보인다. 강사진이 전원 만점자로 이루어진 지방에서는 보기 힘든 학원이 있기 때문이다. 

전주의 전북대 앞에 위치한, '몬스터 토익 공무원 영어 학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토익 100회 이상 만점을 기록중인 정상 강사를 비롯, 지대진, 정한영 강사 등 모두 토익 시험에서 만점을 기록한 실력자들이다. 

실력뿐 아니라 학생에 대한 열정 또한 대단하다. 방학 성수기라 수업에 지쳤을텐데도, 약간 쉰 목소리로 조금도 쉬지 않고 스터디를 직접 이끌고 있다.

“사실 제가 영포자라 수업을 못 따라 갈 것 같았는데, 쌤들이 수업 외 시간에 매일매일 따로 지도를 해주셔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쌤들은 실력 그 이상으로 학생에 대한 애정이 최고에요” 복도에서 만난 한 학생이 들뜬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다. 학생들과 선생님들 사이의 친밀도가 무척 높아 보였다. 

이곳의 원장인 정상 강사는 해커스, YBM등에서 두루 대표강사로 활동했고, 토익 관련 저서만 100만권 이상 판매한 기록을 가졌다. 여러 대학이나 기업체 특강에도 자주 불려다니는 그는 이미 이 업계의 전설 중 하나이다. 

“정상쌤의 실력이나 열정에 반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정상쌤을 본 받으려 노력 중이며, 조만간 본인을 뛰어넘으라는 정상쌤의 격려와 응원 속에서 정말 재미있게 하루하루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행복함이 수업에 고스란히 녹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대표 강사인 지대진 씨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미 전주 혁신도시에 프리미엄 독서실과 학원(필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실력자이지만 겸손함이 몸에 배어 있었다. 

한편, 몬스터 토익 공무원영어 학원은 토익, 공무원 영어, G-TELP등 다양한 영어 과목 개설은 물론 최신형 프리미엄급 카페형 독서실까지 갖추고 있다. 한 건물에서 영어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학원 및 강사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 몬스터토익학원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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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8-23 21:40:13
대박.. 이거 어디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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