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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 한국당 후보 “보람·대평동, 세종시 중심으로”세종시 제14선거구 출마, 상가 공실·중앙공원·대중교통 현안 해결 공약
세종시 14선거구 자유한국당 김인환 세종시의원 후보(왼쪽)와 한국당 비례대표 2번 박석순(오른쪽) 후보.

자유한국당 김인환(42) 시의원 후보가 세종시 제14선거구 보람·대평동을 세종시 중심으로 세우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올해 세종시 이주 11년차다. 공주고등학교, 우송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세종시생활체육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청년위원장, 바르게살기세종시협의회 이사 직을 맡고 있다.

김 후보는 “시청 및 교육청이 있는 보람·대평동은 세종시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 여러 가지로 부족하다”며 “상권 활성화, 삶의 질을 높여 진정한 세종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3대 현안으로는 ▲상가 공실률 등 자영업 경기 침체 ▲중앙공원 논쟁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등을 꼽았다.

전국 1위에 달하는 세종시 상가공실률, 수도권 수준의 높은 임대료 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권활성화 및 유동인구 유입 방안을 제시했다. 나성동 어반아트리움을 충청권 대표 쇼핑공간으로 만들고,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을 건설해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 등을 유치하겠다는 것.

중앙공원 금개구리 논쟁은 철저한 생태조사 후 대체서식지를 마련, 시민들이 원하는 논 없는 중앙공원을 조성하겠다는 생각이다.

자유한국당 김인환 후보.

10대 핵심공약 중에는 ▲채용비리 없는 세종시 ▲여성이 미소짓는 세종시 ▲미세먼지 감축 등이 포함됐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문화재단, 세종로컬푸드 등 시 산하기관에 대한 채용비리, 종촌종합복지센터 등 위·수탁 기관에 대한 외압 근절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

국가 인재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 세종시여성인재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안심귀가·안심택배·안심화장실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건설현장이 많은 세종시 특성을 고려, 터널식 세륜시설 등 미세먼지 감축 환경설비를 설치하겠다고도 했다.

김인환 후보는 “견제와 균형,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전국민이 가보고 싶은 세종시를 만들고, 보람 대평동을 세종시의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본보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선거 후보검증 시리즈를 보도하였습니다. 이 기사는 후보등록이 늦어져 누락된 후보를 배려하기 위해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해당 선거구 타 후보에 대한 정보는 관련 기사를 참고하면 됩니다.

한지혜 기자  wisdom@sj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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