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소도시 수준의 정책으로 도시를 만들어서 상가가 잘 안되고 있다. 일단 돈을 들여서라도 공용주차장 지금보다 2배는 더 만들어야 한다.
LH가 도시설계의 책임을 지고 쾌적한 세종시를 위해 예산을 더 써야 한다. 단독주택지를 시의 주차용지로 슬럼화 시키는 짓도 중단하기를
책임있는 행복청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분양업자와 LH의 투기적인 고가 분양으로 서민들을 울렸고, 불공정한 계약, 허위광고로 피해를 입은 수분양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고분양이 곧 비싼 임대료를 받을수 밖에 없는 구조.... 이걸 아무도 몰랐을까? 지금도 허위광고가 넘쳐나고 있는데, 단속은 하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