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고생하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용 합격하기 위해 대학교 1학년때부터 다른 친구들 대학생활 만끽할때 학점 쌓기 위해 노력했고, 알바하면서 대학 4년 부모님 누치보면서 졸업하고도 학원다니면시 몇년을 고생해서 합격했습니다.
그 고생해서 들어왔습니다.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없었습니다.
그리곤 연초부터 각 학교마다 다니시면서 일대일 설득을 하고 계십니다.
전국에 영양교사와 비정규직 영양사의 비율은 거의 같습니다.
우리가 법을 어겨 학교에 있는 것도 아니고 4년 공부하고 면허 따고 직장다니며 대학원 다니며 교사이수까지 했는데 영양교사 정원을 많이 받았다는 이유로 규정대로 4년 후에 간다고 했는데 우리의 의견을 무시한 행정 처리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이렇게나마 기사로 써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육감님께 바란다에 비공개로 올리려다가(예전엔 비공개로만 올렸어요) 공개글로 올리니 이런 기사도 읽어보네요.
기능직 이라는 공무원 자체가 폐지된게 언제지 좀 알아보고
이러면서 새시대?적폐?갑질?청산? 잘못된 것 을 바로??
ㅉㅉㅉ 기본을 알아야 바로 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