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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세종보 개방, ‘금강 보행교’ 반쪽자리 전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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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세종보 개방, ‘금강 보행교’ 반쪽자리 전락 우려
  • 이희택 기자
  • 승인 2017.11.29 09:14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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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란? 2017-12-05 09:05:38
3생에서 중앙공원 이용하기는 힘들겠어요.
가뜩이나 먼 길인데, 더 멀게 빙 돌아가게 만들었네요.
가뜩이나 먼 거리인데, 저게 뭐에요? 한번 이용해보고 힘들어서 다시는 이용 안할 거 같아요.
뽀샵만 잔뜩 들어갔지 막상 저거 짓고나면 누가 이용하겠어요?

이건 코미디 2017-12-01 16:57:11
강을 건넌다는 제일 중요한 목적은 상실하고, 의미 부여와 스토리 텔링같은 부수적인 것만 돋보이는 다리이죠.
인터넷, 블루투스 잘되지만 전화가 잘 안되는 휴대폰이라고 할까요?

필요한 길 2017-12-01 12:22:07
금강보행교도 아름동 초등학생 통학터널과 같이 버스비 절약에 대한 경제성이 포함된 타당성 조사해야 한다. 진짜 필요한 곳에는 길을 않 만들고 시청과 교육청 직원 산책용 보행교에는 1,000억씩 들이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공약은 손바닥 뒤집듯 하는 분들 두려운 시기가 올 겁니다.

세종맨 2017-11-30 22:39:33
세종보는 순기능이 더 많고 더 가치있어 보입니다.
이전 정권들에 대한 반감은 나 역시도 크지만 세종보는 유지하길 희망해 봅니다.

종촌주민 2017-11-30 08:42:21
기자님 방축천 주변 명풍상가를 건설한다면서 2개 구역 빼고 모두 공사 칸막이를 해놨는데...
행복청 보도자료와 달리 2018년 준공이라던 방축천 상가들 대다수가 칸막이만 쳐 놓고 공사를 시작하고 있지 않는 이유가 먼지? 또 2개 구역은 왜 공사 칸막이도 설치 못할정도로 뭔가 사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방축천은 동시에 공사해서 활성화 될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몇년째 기다리는 주민으로서는 답답할 따름입니다.
행복청이 문제인지 사업자가 문제인지 취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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