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댓글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그릇된 특권의식과 고장 난 민주주의
상태바
그릇된 특권의식과 고장 난 민주주의
  • 이충건
  • 승인 2017.04.10 11:17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2017-06-11 07:56:34
이 세종시를 어찌 하오리오~
능력 하나 없는 자들의,

이간질 벽에~
왕따 벽에~
세종시가 눈이 멀어져 가고…
귀가 멀어져 가고…

온 세상이…
이권 밖에 없는, 이 현실을~

세종시에도,
제2의…
제3의…
정윤회ㆍ최순실~이 존재한다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나그네 2017-04-13 16:25:51
세종시가 기획한 문화행사에 시장이 참여하는 것은 시장이 문화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는 점에서 당연한 일입니다. 문제는 부인과 딸을, 그것도 자기 옆자리에 미리 표를 빼서 앉혔다는 거죠. 이건 상식적인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2분만에 인터넷예매가 마감된 행사에요... 다른 공연에도 그랬던 건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이춘희는사과하라 2017-04-13 15:13:18
고ㅇI즈미도 공연보러갈땐 특권의식버리고 줄서서 기다려 똑같이 표산다고한다 시민들은 가뜩이나 문화생활힘든 세종에서 표 하나 구하려고 발동동거리는데 시장이란 작자는 예매 피튀길필요도 없이너무나 쉽게 온가족이 좋은 자리 꿰차고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것에 분노를 느낀다

열약한 기자님 2017-04-11 19:49:35
열약한데
그찌하겠습까?
배고픔 현실에 사는 언론사들은
세상을 바꾸지않는한
어찌할방법없지요

세종시그네 2017-04-10 09:18:20
저런 인간들이 누굴 대표한다고
세종에도 순시리가 있고 문고리도 있다는게 맞는 듯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