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춘희 시장과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등 200여명 참석
지난 25일 열린 신공장 준공식에는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이두식 이텍산업 회장,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박희원 대전 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텍산업은 3만7326㎡ 부지에 총 310억 원을 투자해 세종 공장을 지었다. 앞으로 21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할 예정이며, 이중 80명은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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