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포용과 공존으로 나아가는 다문화 교육 포용과 공존으로 나아가는 다문화 교육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기사 (9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맨 앞자리’ 신동아 파밀리에가 온다 세종시 ‘맨 앞자리’ 신동아 파밀리에가 온다 대전에서 세종시로 들어가는 첫 관문. 세종시 신동아 파밀리에 3차 아파트는 세종시 남부 3-1생활권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급되는 아파트다. 대전과 세종을 동일 생활권으로 영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주거입지를 제공한다. 세종시 3-1생활권 M3블록 신동아 파밀리에 3차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9층, 최고 지상 29층으로 시공되는 3생활권 랜드마크 단지다. 전용면적 84㎡에서 120㎡까지 총 363세대로 구성된 실속형 아파트. 공공기관이 몰려있는 중앙 행정타운 뿐만 아니라 세종시청, 교육청 등이 들어서는 세종 행정타운과도 가깝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07-22 11:49 옛 충남도청사에 미래부 입주했다면? 옛 충남도청사에 미래부 입주했다면? 정부 과천청사에 있던 미래창조과학부가 세종시로 이전하지 않고 과천에 잔류할 것이라는 보도로 세종시가 들끓고 있다. 이 문제는 과천이 지역구인 송호창 의원이 '과천 유지 확정'이라는 보도자료를 내면서 불거졌는데 행정자치부와 미래부가 "확정된 게 없다"고 해명했지만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다.언제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똑 부러진 대답이 없는 걸 보면 석연치 않다. 특히 송 의원은 상임위를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로 변경하면서까지 미래부의 과천 잔류에 적극적이다. 그는 미래부가 재작년 과천청사에 임시로 온 후부터 간담회와 상임위 활동을 통 오피니언 | 임연희 | 2015-07-14 19:00 세종시 도담초 주민들, 공동학구 '반발' 세종시 도담초 주민들, 공동학구 '반발' 세종시교육청이 아름초등학교(1-2생활권)와 도담초등학교(1-4생활권)의 과밀화 해소를 위해 늘봄초등학교(1-4생활권)를 (일방)공동학구로 지정(본보 6월 16일자 보도)하려 하는 가운데, 일부 도담초 예비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고되고 있다.24일 도담초 예비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따르면 시교육청이 지정한 이번 공동학구가 확정되면 뒤늦게 도담초에 입학해야 하는 학생들은 바로 옆 학교를 두고 서쪽으로 1.7㎞ 떨어져 있는 늘봄초를 다녀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된다며 공동학구 지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비대위는 도담 교육 | 안성원 | 2015-06-24 21:46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가 온다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가 온다 다양한 복층설계, 넓어진 수요자 선택폭전용 108㎡C타입, 한옥전통문양 응용한 마감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제공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세종시 2-1생활권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 1446세대 분양을 위해 2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세종시 2-1생활권 P2구역(M2블록, L2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는 총 1446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해 중흥이 세종시에 선보인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에 이은 열 번째 분양이다. 중흥은 세종시에서만 1만 세대가 넘는 대규모 브랜드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06-24 13:20 ‘기다렸다’ 세종시 2-1생활권 ‘기다렸다’ 세종시 2-1생활권 전용 59~135㎡ 총 2510세대 대단지 세종시 교통, 상업, 교육의 중심지설계공모 1위… 친환경, 안전 등 특화 올해 세종시 부동산 최대 관심지역인 2-1생활권 분양이 본격적으로 개시돼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은 이달 말 세종시 2-1생활권 P1구역(M1블록, L1블록)에서 251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인 ‘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9개 동, 전용 59~135㎡ 총 2510가구로 구성돼 2-1생활권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아파트는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06-22 16:49 초밥집 갔다가 ‘알탕’에 빠진 사연 초밥집 갔다가 ‘알탕’에 빠진 사연 이번에 맛수다팀이 방문한 음식점은 대전 반석동의 ‘ㅇ’초밥집 입니다. 주부님들이 세종시와 대전을 잇는 대표적 교통수단인 ‘BRT(간선급행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총출동 하셨네요. ‘ㅇ’초밥집은 전국적으로 소개될 정도고, 세종시 주부님들 사이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본론인 음식 맛에 대해서는 평가단의 ‘알탕 예찬론’이 펼쳐집니다. 이구동성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우동국물도 순하고 깔끔했다고 하니 ‘국물 맛’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는 집인가 봅니다. 생소한 이야기도 흘러나옵니다. 초밥의 원조는 일본이 공연‧전시 | 김재중 | 2015-06-08 10:01 세종시 조치원 되살리기에 ‘1000억 원’ 쏟다 세종시 조치원 되살리기에 ‘1000억 원’ 쏟다 세종시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에 1000억 원을 투입한다. 이춘희 시장은 4일 ‘청춘조치원 200일의 성과와 과제’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2025년까지 조치원읍 등 북부권을 세종시의 경제중심축으로 육성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도시재생 117억 원 ▲행복도시~조치원 도로 확장과 BRT 연결사업 등 인프라 구축 157억 원 ▲청소년 수련관 건립 등 문화복지 3억 원 ▲SB플라자, 터미널부지 업무단지 개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등 경제기반 조성 173억 원 등 올 초에 450억 원을 청춘조치원 사업예산으로 확보했다. 또 ▲침산 행정 | 안성원 | 2015-06-04 17:04 행복도시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행복도시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조성하기 위해 역동적으로 스카이라인(건물의 윤곽선)이 바뀔 예정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 2·3생활권 주상복합용지에 대한 종합 계획(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내달 중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종합 계획은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시 건축물의 디자인 향상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 특화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번에 공급하는 주상복합용지는 행복도시 2 행정 | 안성원 | 2015-06-01 10:46 세종시 BRT, 하루 ‘1만 명’ 이용 세종시 BRT, 하루 ‘1만 명’ 이용 세종시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 하루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지난달 BRT 이용객이 하루 평균 1만 15명에 이르렀다. BRT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13년 5월 일평균 이용객 1476명과 비교해 이용자가 5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중앙부처 이전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대전 등 인근 도시에서 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있어 BRT 이용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운행 횟수를 늘린 것 행정 | 김재중 | 2015-05-29 16:12 행복도시 충남대병원 건립 '가시화' 행복도시 충남대병원 건립 '가시화'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첫 종합병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는 행복도시 1-4생활권 종합의료시설용지(부지면적 3만 5261.3㎡) 입찰 결과 충남대학교병원이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매각된 종합의료시설용지는 행복도시 1-4생활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충남대병원은 2844억 원을 투입해 500병상 규모(연면적 7만 541㎡, 지상 10층, 지하 4층)의 종합병원을 건립, 오는 2018년 개원할 계획 행정 | 안성원 | 2015-05-26 09:30 행복도시 공공자전거, 10배로 늘린다 행복도시 공공자전거, 10배로 늘린다 세종시가 공공자전거를 늘리고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예정이다. 이재관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이 완료되는 2030년까지 대중교통분담률 70% 중 20% 이상을 자전거가 분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공공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신도시 지역에 자전거도로 156㎞를 완료했다. 이는 전체 354㎞ 중 44%에 해당한다. 또 금강·미호천 자전거도 30㎞, 세종~대전 자전거도로 8.8㎞도 구축을 완료, 행정 | 안성원 | 2015-05-21 14:03 밤이 아름다운 세종시 밤이 아름다운 세종시 오는 18일부터 세종시 금강을 횡단하는 학나래교 등 주요 교량과 간선급행버스(BRT) 고가차도, 제천과 방축천변 등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면서 세종시가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야간경관조명 점등은 행복도시 주민들에게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등 빛의 색상변화를 통해 생동감 있고 활기찬 행복도시만의 야간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행복도시 구조물의 운영기관이 각각 분리됨에 따라 일부시설에만 야간경관조명을 가동하던 것을 최근 행복청과 건설·부동산 | 김재중 | 2015-05-15 14:08 세종시 2-1생활권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 세종시 2-1생활권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 [기사보강 11일 오후 5시 40분] 올해 세종시 신규아파트 ‘최대어’로 손꼽히는 2-1생활권 분양이 내달 한신공영과 제일건설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 2-2생활권 분양과 같은 ‘청약열기’가 재현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상반된 시각이 흘러나오고 있다. 먼저 특별공급 대상자가 확대된 점은 긍정적 변수로 손꼽힌다. 세종시로 이전한 중앙부처 공무원과 국책연구기관 종사자 등에게만 부여됐던 주택 특별공급 우선권이 세종시와 세종교육청 등 지방공무원에게로 확대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이전기관 경제일반 | 김재중 | 2015-05-12 17:11 세종시 공공자전거 생활교통수단 ‘정착’ 세종시 공공자전거 생활교통수단 ‘정착’ 세종시의 공공자전거인 어울링이 4월부터 유료화로 전환된 이후에도 꾸준하게 이용률이 늘어나는 등 새로운 생활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유료화 이후 한 달 동안 어울링의 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64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고, 총대여 건수가 7700여건에 달했다. 평균이용거리 1.6㎞, 평균이용 시간은 32분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259건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범기간 하루 평균이용자 수인 141건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공공자전거 이용 증가는 스마트 행정 | 안성원 | 2015-05-11 17:00 충남도 "공주역~정부 세종청사 BRT 도입" 충남도 "공주역~정부 세종청사 BRT 도입" ▲호남고속철도(KTX) 공주역과 정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국도 23호선 상에 중·장기적으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입된다. (자료사진: 세종포스트)호남고속철도(KTX) 공주역과 정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국도 23호선 상에 중·장기적으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입된다. 또 국도 23호선과 국도 40호선(8.5km), 국도 23호선과 국도 1호선(10km)이 연결된다.충남도 이현우 건설교통국장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주역 활성화 방안’을 공개했다. 도에 따르면 공주역의 누적 이용객은 4월 2일 개 행정 | 김갑수 | 2015-05-06 15:30 세종시, 조치원읍 도로망 개선한다 세종시, 조치원읍 도로망 개선한다 세종시는 지역균형 개발과 교통혼잡 해소 등을 위해 조치원 지역의 도로망을 대폭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도로망 개선 사업은 ▲조치원 우회도로 신설 ▲행복도시~조치원 BRT 연결도로 확장 ▲오송역~조치원 연결도로개선 ▲ 조치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신봉초교 앞 교차로개선 등이다.조치원 우회도로 사업은 국도1호선에서 연서면 월하리에서 오송읍 상봉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6.48㎞의 양방향 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작업으로, 지난해 11월 행복청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신규 반영돼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와 내년도 실시설계를 거쳐 202 행정 | 안성원 | 2015-04-29 17:48 세종시 시영버스 5월 6일부터 '달린다' 세종시 시영버스 5월 6일부터 '달린다' 세종시는 신도시지역의 대중교통 환경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하겠다고 예고했던 시영버스를 오는 5월 6일부터 운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영버스는 시가 보유한 30인승, 40인승 버스 각 1대씩을 출·퇴근 시간대에 승객 쏠림 현상이 심한 215번 노선(1생활권~국책연구단지)에 투입, 배차간격을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그 외 시간대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기종점으로 한 셔틀버스로 활용하며, 이용료는 500원이며 카드결제 및 무료 환승은 불가하다.시는 일단 9월까지 5개월 행정 | 안성원 | 2015-04-26 13:10 세종시, '텅 빈' 교통정책 설명회 세종시, '텅 빈' 교통정책 설명회 세종시가 22일 주최한 ‘2015년 교통정책 관련 찾아가는 시정 설명회’가 생색내기에 불과했다는 빈축을 사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아름동을 시작, 2주 간격으로 도담동과 한솔동을 거쳐 읍·면지역까지 확대해 시민들에게 BRT 및 시내버스 운영계획, 주정차 단속, 주차장 확보대책을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해 교통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22일 첫 순서인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의 설명회가 시작한 시각은 오전 10시 30분. 젊은 맞벌이 부부 가구가 많은 신도시 지역의 특성상, 대부분 각자의 오피니언 | 안성원 | 2015-04-22 19:08 세종시 BRT버스 이용객 1일 '1만 명' 세종시 BRT버스 이용객 1일 '1만 명'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비롯해 KTX(고속철도), 고속버스 등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 3월 기준 행복도시 BRT버스 1일 이용객 수가 9287명으로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5월(1476명)보다 5배 이상 많은 7811명이 늘어난 규모다. BRT버스의 이용객 수는 처음 도입된 2013년 이후 매년 140% 이상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 수는 33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KTX오송역 행정 | 안성원 | 2015-04-16 22:43 세종시 '자전거 도시' 탄력 받을까? 세종시 '자전거 도시' 탄력 받을까? 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서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목하고 있다.세종시는 그동안 자전거도시를 표방해왔지만 곳곳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불만은 계속돼 왔기 때문이다. 본보 보도(4월 3일자 )에서도 자전거도로 관리에 대한 허점이 드러난 바 있고, 행복도시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전거 거치대 부족으로 자전거가 어지럽게 세워져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이에 대해 시와 행복청은 공공자전거 어울링을 행정 | 안성원 | 2015-04-13 19: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3839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