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동차 정기검사는 차량소유자의 의무입니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차량소유자의 의무입니다"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 차량등록사업소는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친 자동차관리법과 자동차관리법시행령이 내달 14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정기검사 유효기간이 경과한 차량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과태료는 30일 이내의 경우 기존 2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인상되고, 31일 초과시 매 3일마다 부과되는 금액도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이어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115일 이상 경과할 경우 과태료 최고 금액이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2배 인상된다.또한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명령을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3-14 13:37 "세종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보험 보장됩니다" "세종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 보험 보장됩니다"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는 자전거·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 발생 시 보험혜택 제공을 통해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다.세종시민(외국인등록자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 없이 자동적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나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적용기간 오는 3월 16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1년간으로, 대상은 자전거(전기자전거 포함), PM 사고 등이며 영업용 및 공유형 PM은 제외된다.자전거 교통사고로 사망·후유장애를 입은 경우 최대 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상해위로금 최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2-25 16:34 세종시, 4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세종시, 4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세종시가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강화의 배경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도로교통법 개정안,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제정(2019.12.) 이후 도로교통법 개정(2020.10.)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4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을 기존 10분에서 1분으로 변경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단,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회·일반 | 최성원 기자 | 2022-02-18 15:25 세종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4곳 추가 설치 세종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4곳 추가 설치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올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4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구급차나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서 정지하지 않고 우선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시스템은 화재 등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시 긴급차량이 신호대기로 지체되지 않고 신속히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지원하고, 교차로 내 긴급차량 교통사고를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세종소방본부는 올해 1억 4,500여 만 원을 들여 상습 정체 교차로 4곳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할 계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2-01-10 14:00 세종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노란신호등' 설치 세종시,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노란신호등' 설치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읍·면지역 초등학교 5곳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신호등’을 설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읍·면지역은 신도심에 견줘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여건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만큼 어린이호보구역의 시인성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노란신호등은 기존의 신호등과 달리 외관이 노란색으로 꾸며져 시각적인 식별효과를 높인 게 특징이며,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인지시켜 안전운행을 유도할 수 있다. 시는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거 어린이교통사고 발생 건수, 수혜대상 학생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2-01-06 14:00 안전한 통학 위한 3개월만의 결실, 세종 온빛초 통학로 개선 안전한 통학 위한 3개월만의 결실, 세종 온빛초 통학로 개선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온빛초 통학로 개선 사업이 3개월만에 결실을 맺었다.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은 지난 9일 온빛초 인근에서 실시된 온빛초 통학로 개선 사업 현장점검에 참석해 "지난 9월부터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던 온빛초 통학로 개선으로 온빛초 학생들과 인근 주민 모두를 위한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상병헌 의원과 세종시 및 교육청 관계 공무원, 온빛초등학교 신명희 교장, 범지기마을 3단지(윤은규 회장), 7단지(정명수 회장), 9단지(박종진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12-13 15:40 세종시, 감염병·범죄 등 안전지수 '상위'...화재·생활안전 '하위' 세종시, 감염병·범죄 등 안전지수 '상위'...화재·생활안전 '하위'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일컬어지는 세종시. 13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는 감염병·범죄·자살 등 3개 분야는 1등급 획득했으나 화재는 4등급, 생활안전 분야는 5등급에 그쳤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지역별 안전수준을 전년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감염병·범죄·자살·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등 6가지 분야별로 1~5등급이 부여되며 각 분야별 1등급은 특·광역시 중 해당 분야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1곳에만 주어진다.지난 9일 발표된 지역안 사회·일반 | 이준행 기자 | 2021-12-13 07:42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착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학생들에게 올바른 자전거 문화 정착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5년(2016년~2020년)간 12세 이하 초등학생의 자전거 교통사고 시 안전모 착용률은 18.1%로 조사됐으며, 세종시는 20.8%로 타시도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의 자전거 안전모 착용률을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행복나눔’, ‘국민안전포털’ 내 자전거 안전교육 자료 교육 | 이준행 기자 | 2021-12-10 11:34 세종시 2년 연속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 '쾌거' 세종시 2년 연속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 '쾌거' [세종포스트 김영진 기자] 세종시가 교통안전지수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 교통안전지수는 도로교통공단에서 매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지수다.전국기초지자체 227곳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건수와 사상자수를 기초로 인구, 도로연장을 고려해 교통안전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평가 항목은 6가지 영역, 18가지 세부지표로 나뉘며, 인구 30만 명 이상 시 그룹,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군 지역, 구 지역 등 4가지 지역규모별로 나눠 평가한다. 세종시는 최근 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사회·일반 | 김영진 기자 | 2021-12-02 09:40 회전교차로의 기본 '진입차량이 회전차량에게 양보' 회전교차로의 기본 '진입차량이 회전차량에게 양보'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이달 한달 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관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조성한 회전교차로에서 통행방법을 숙지하지 못한 일부 운전자들끼리 통행 우선권 다툼 등 갈등이 벌어지면서 올바른 이용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진입차량이 회전차량에게 양보’, ‘횡단보도 보행자에게 양보’ 등 운전자가 꼭 지켜야 할 사항들을 관내 주요 도로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에 안내할 계획이다. 더불어 공동주택 게시판, 홈페이지 및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12-01 11:55 '체험이 배움으로' 시교육청 안전체험 교육원 개원 '체험이 배움으로' 시교육청 안전체험 교육원 개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원장 강승연, 이하 교육원)이 5일 개원식을 개최했다.조치원읍 서창리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날 개원식에는 응원 메시지 전달, 샌드아트 공연,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체험시설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해당 행사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 서미애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 행사에 앞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함께 서명한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를 교육 | 정은진 기자 | 2021-11-05 13:16 세종시의회 산건위 '국외 의정연수' 온라인으로 진행 세종시의회 산건위 '국외 의정연수' 온라인으로 진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홍콩의 완차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온라인 국외 의정연수를 진행했다.지난 1일 산업건설위원회 위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의정연수는 온라인으로 홍콩 현지를 연결해 주요 도시정책의 선진 사례를 견학하고 현지인과 양방향 질의응답을 통해 의정 연수의 효율성을 더했다. 위원들은 먼저 현지 가이드의 중계를 통해 홍콩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사례인 블루하우스와 리퉁거리 등을 살펴봤다.이후 민관 협력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손꼽히는 제로-웨이스트 마켓, 친환경 관광 자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11-02 11:04 제9회 세종시민대상 최윤묵·김영우 수상 제9회 세종시민대상 최윤묵·김영우 수상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제9회 세종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윤묵 서창산업㈜ 대표와 김영우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원을 선정, 1일 시청에서 열린 ‘11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상했다.세종시민대상은 지역 발전과 건강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세종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시는 지역사회개발,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효행, 특별공로 등 총 4개 부문별로 추천받은 10명의 후보자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사회봉사효행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최윤묵 대표는 세종지역 ‘아너소사이어티 1호 회원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11-01 12:00 차성호 의원 "인도·차도 구분 없는 면지역 통학로, 개선 시급" 차성호 의원 "인도·차도 구분 없는 면지역 통학로, 개선 시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위험한 상태로 통학하고 있는 세종시 면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안전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난 22일 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장군‧연서‧연기면)은 제7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인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일부 면 지역 어린이 통학로에 인도 개설'을 촉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세종시 읍면 지역의 32개 학교 통학로 가운데 면 지역 내 14개 학교 통학로에 인도를 설치하지 않아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차 정치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10-25 13:52 노인이 안전한 세종시, 교통안전 대책 강화 추진 노인이 안전한 세종시, 교통안전 대책 강화 추진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노인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노인보호구역을 늘리고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강화된 내용의 노인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감소율,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 어린이 1만 명당 교통사고 수 등 대부분 지표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한 성과로 분석된다.다만, 교통약자 사고 중 어린이 교통사고는 크게 감소한데 비해 관내 노인 교통사고는 20 행정 | 이준행 기자 | 2021-10-25 11:37 세종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어디가 가장 많았나 세종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어디가 가장 많았나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근 5년간 세종시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11곳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 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81건으로, 사망 2명, 127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세종 신도심은 도담동의 한누리대로 고가남측 부근이며 사고는 10건, 부상은 15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솔동 스타벅스 세종첫마을점 부근에도 7건의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9-17 12:16 세종시에 'AI 교통신호등', 3·4생 수요응답 모빌리티 실증된다 세종시에 'AI 교통신호등', 3·4생 수요응답 모빌리티 실증된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오는 8월부터 세종시에서 'AI 교통신호등'과 수요응답형 모빌리티(3·4생활권)가 국토부 실증특례를 받아 24개월간 실증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제14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를 개최하고,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안건으로 세종시‧부산시‧대구시‧제주도 등 5개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서비스들을 심의했다.'AI 교통신호등'은 현재 통행량과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 주기로 신호가 바뀌는 고정형 신호등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영상인식을 통해 교차로의 차량과 횡단보도의 보행자 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사회·일반 | 정은진 기자 | 2021-07-22 15:01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세종 자치경찰 첫 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세종 자치경찰 첫 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자치경찰이 오는 28일부터 공식 출범한다. 세종시는 337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자치경찰위원회 등 자치경찰제 시행의 제반 준비를 마치고 28일부터 6월 말까지 시범실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제는 경찰 권력을 분산하고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자치경찰은 '생활안전‧교통‧지역경비' 등 주민밀착 민생치안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국가경찰은 정보와 보안, 외사 및 수사 등을 맡는 반면 자치경찰은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교통사고 등을 도맡게 된다. 경찰청장‧시도자치경찰위원회‧국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5-27 10:56 새뜸초, ‘자전거 면허 시험’ 학부모와 학생 호응 좋아 새뜸초, ‘자전거 면허 시험’ 학부모와 학생 호응 좋아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새뜸초등학교(이하 새뜸초)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운전면허 시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새뜸초는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 장치의 사용 방법과 도로 교통 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 개교 연도인 지난 2017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4월까지 ‘자전거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해 면허증을 취득한 학생은 졸업생 포함 500여 명으로, 개교 이래 단 한 차례도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1학기에도 학교안전주간을 맞이해 지난 17 교육 | 이주은 기자 | 2021-05-21 14:31 세종시 교통사고 사망자, 반으로 줄었다 세종시 교통사고 사망자, 반으로 줄었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지난해 세종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국 교통사고 사망률 중 가장 큰 감소폭인 50%가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7명이다. 전년 사망자인 15명 대비 53.3%나 줄어든 것으로 전국 평균은 –8.1%다.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평균 5.9명에 크게 못미치는 수치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교통안전 1위국인 노르웨이(2018년 기준)와 같은 수준이다.어린이 1만명당 교통사고 수는 행정 | 정은진 기자 | 2021-05-20 17: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