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4,2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 '저질체력 청소년' 여전히 많아 세종시 '저질체력 청소년' 여전히 많아 세종시 청소년들의 체력이 다소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저질체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유기홍 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울 관악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2014 학생건강체력평가(PAPS)’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4~5등급을 받은 학생의 세종시의 학생은 2013년 14.3%로 전국 2위에서 2014년에는 3.9% 감소한 10.4%를 기록, 5위로 3단계 내려왔다. 즉 체력이 떨어지는 학생의 비율이 조금이지만 줄어든 것. 하지만 아직도 전국 평균에는 못 미치는 형편이 교육 | 안성원 | 2015-09-15 09:26 세종시 학업중단 학생 3년 새 '1.7배' 세종시 학업중단 학생 3년 새 '1.7배' 세종시의 학업중단 학생이 지난 3년간 1.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학업중단 학생이 줄어드는 추세에 세종시만 역행하고 있는 모습이다.1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혜자 의원(새정치민주연합·광주 서구갑)이 세종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초·중·고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171명으로 2012년 101명에 비해 1.7배 늘었다. 특히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학업중단숙려제’의 실적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했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을 그만 둘 위기에 놓인 학 교육 | 안성원 | 2015-09-15 09:26 세종시 중학교 자유학기제 '준비부족' 세종시 중학교 자유학기제 '준비부족' 세종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학생들의 체험학습이 가능한 곳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상일 의원(새누리당·비례대표)은 “체험프로그램과 학교·학생간 매칭을 위해 교육부가 만든 사이트 ‘꿈길’에 등록된 세종시 체험처는 223곳으로 전국 3만 912곳 중 0.72%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그나마 등록된 체험처의 질적인 문제도 거론됐다. 이 의원은 “223곳 중 중복된 32곳과 활용기한이 지난 164곳을 제외하면, 실제 활용 교육 | 안성원 | 2015-09-15 09:26 세종교육청 부실한 홈페이지 운영 '도마위' 세종교육청 부실한 홈페이지 운영 '도마위' 세종시교육청이 의견수렴을 위한 게시판을 비공개로 돌려 소통기능을 죽이고, 스마트교육 관련 홈페이지는 두 곳을 중복 제작해놓고 관리를 소홀히 해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 받았다.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인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울 도봉구을)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있는 ‘교육감에게 바란다’ 게시판을 시교육청에 쓴 소리를 하는 글이 올라왔다고 일방적으로 비공개로 전환한 사례가 있다”며 “소통을 위한 게시판인데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고 게시판 전체를 비공개로 바꾸는 것이 말이 되는가. 소 교육 | 안성원 | 2015-09-15 09:25 주차단속 3배 늘었지만, 거리는 무법천지 주차단속 3배 늘었지만, 거리는 무법천지 단속장비, 차량 1대 CCTV 3대가 전부주민신고제 도입한다지만, 실효성 의문텅 빈 공영주차장, 시민의식은 어디??. 지난 23일 저녁,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아파트 2단지 옆 도로에서 한바탕 고성이 오갔다. 불법 주차된 차량 사이로 한 초등학생이 무단횡단을 위해 뛰어 나오면서 지나가던 차량이 급제동 끝에 겨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이후 초등학생의 어머니와 차량운전자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구경꾼들이 싸움을 뜯어 말리며 말다툼이 잦아들 무렵, 원인제공자인 불법주차 운전자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의 차에 올라 유유히 사라졌다. 교육 | 김재중 | 2015-09-13 18:07 세종시 지방행정타운, ‘벌써’ 주차난? 세종시 지방행정타운, ‘벌써’ 주차난? 신청사 설렘 잠시, 세종교육청 ‘주차난’ 대두하반기 세종시청 입주하면 주차전쟁 심화될 듯세종시 금강 남부 3-2생활권에 조성 중인 지방행정타운이 향후 심각한 주차난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연말 입주한 세종교육청의 주차공간이 협소해 교육청 직원은 물론 방문자들이 주변에 불법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오는 6월 세종시청까지 이사하면 지방행정타운 주변 주차난이 훨씬 가중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큰 기대를 걸고 신청사에서 근무를 시작한 교육청 직원들에게서 볼멘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교육청 직원 A씨는 “직원 교육 | 김재중 | 2015-09-13 18:07 한솔동 주민센터 앞 불법주차장 철거 한솔동 주민센터 앞 불법주차장 철거 지난 17일 저녁 7시 한솔동 주민센터 앞. 택시 한 대가 정차할 장소를 찾는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지나쳐갔다. 다른 날 같으면 인도 위에 올라와 손님을 기다렸겠지만 차량 진입을 막는 볼라드가 원상 복구돼 차량을 세울 곳이 없어졌기 때문이다.인도를 불법 점유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했던 한솔동 주민센터 앞 상업지역 내 공공공지가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세종시와 행복도시건설청이 지난 17일 훼손된 볼라드를 제자리에 다시 설치하고 돌의자도 처음 그 자리에 되돌려놨다.해당 상가지역 앞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계획한 공공공지. 그 교육 | 이충건 | 2015-09-13 18:06 세종시 종교인·교수 "고교평준화 지지" 세종시 종교인·교수 "고교평준화 지지" 세종시의 지역 대학 교수들과 종교인들이 고교평준화를 지지하고 나섰다. 세종고교평준화시민연대(이하 고평시민연대)는 10일 지역의 대학교에 재직중인 교수를 비롯하여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인근 대학교 재직중인 교수와 지역종교지도자 22명이 참여한 세종시 고교평준화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세종시의 학생과 학부모의 신설학교 기피가 뚜렷하고 이에 따른 고등학교교육과정이 정상운영이 어렵다는 것은 세종시 전체의 심각한 손해”라며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균형적이며 특성 있는 교육과정운영을 위해서 고교평준화가 시급히 시행돼 교육 | 안성원 | 2015-09-10 17:12 세종 중앙공원 축소논란, 첨예한 민관갈등 예고 세종 중앙공원 축소논란, 첨예한 민관갈등 예고 세종시 중앙공원의 논 습지(금개구리 보전지역) 확대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 회원들은 반대 의견에 동참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 사수 위원회’(이하 사수위)를 구성, 본격적인 실력행사를 예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일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간담회를 가진 이후, 사수위를 구성해 공동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시장이 자신들의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을 표시하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자신들의 교육 | 안성원 | 2015-09-10 11:03 최교진 교육감 "일 잘하는 조직 만들겠다" 최교진 교육감 "일 잘하는 조직 만들겠다" 세종시교육청이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을 개편한다. 업무가 중복되는 조직을 통합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학생안전 기능 강화 등 일부 부서의 기능을 조정하기로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골자인 ‘2016년도 1월 1일자 조직개편(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개편안에 따르면, 먼저 전체 조직을 현행 2국 2관 1담당관 8과 1단 49담당에서 1단 5담당을 축소한 2국 2관 1담당관 8과 44담당 체제로 조정한다. 축소되는 1단은 학교시설관리단으로 학교설립과와 함께 시설과로 통합된다. 5담당은 진 교육 | 안성원 | 2015-09-08 14:15 정부세종청사 비정규직 처우개선 '압박' 정부세종청사 비정규직 처우개선 '압박'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부당한 처우를 주장해 오던 청소용역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고, 세종시 시민단체는 이들을 지지하고 나섰다.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충남세종지부(이하 공공비정규직노조) 소속 청소용역 노동자들 200여 명은 7일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인근 세종국책연구단지 청소용역 노동자들이 400%, 세종시청 200% 등을 받지만 자신들은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 반면 정부세종청사 청소용역 노동자는 상여금이 한 교육 | 안성원 | 2015-09-07 18:56 세종시 초등학교, 재무관리 이렇게 허술해서야… 세종시 초등학교, 재무관리 이렇게 허술해서야… 재정관리와 회계업무를 부적정하게 처리해 온 세종시 초등학교들이 시교육청의 자체감사 과정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세종시교육청 감사관실이 최근 공개한 지역의 초등학교 재무감사 결과에 따르면, 조치원교동초등학교는 가정용싱크대 등 11종(187개, 9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폐기하면서 불용품폐기 조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녹음기 등 31종(127개, 3000여만 원)의 물품을 매각하면서 불용품매각처분조서를 작성하지 않는 등 관련 조서를 작성하지 않은 채 에듀파인시스템에서 폐기 처분했다. 또 코팅기 등 11종(16개, 370여만 원)에 대한 교육 | 안성원 | 2015-09-04 16:16 세종시 두루고 오인환 교사 '국무총리상' 수상 세종시 두루고 오인환 교사 '국무총리상' 수상 세종시의 학생과 교사들이 제37회 학생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 번 과학분야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위상을 높였다.4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61회 전국과학전람회(이하 과학전람회)에서 두루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오인환 교사(37·사진)가 교원 및 일반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학생부에서는 세종고의 김반석, 김수환, 최병욱(지도교사 박헌정)이 특상을 한솔초 유한결 학생(지도교사 송아람)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오 교사는 ‘마이크로스케일 화학 실험 장치 개발 및 교육 | 안성원 | 2015-09-04 11:10 세종시교육청, 공사비리 퇴직공무원 '검찰 고발' 세종시교육청, 공사비리 퇴직공무원 '검찰 고발' 세종시교육청이 최근 감사원으로부터 적발된 신설학교 공사비리와 관련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3일 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중 목창호 설치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퇴직 공무원 A 전 사무관을 지난 1일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하고, 적정 자격을 갖추지 않고 공사를 시공한 업체들에 대해서도 세종시경찰서에 최근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향후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록 해당 공무원이 퇴직을 했더라도 현직에서 행한 비리에 상응하는 엄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는 국민적 공감대와 함께, 아이들이 생활하게 될 학교이기에 더 전문적으로 지어져야 한 교육 | 안성원 | 2015-09-03 10:23 "난 장학사이기에 앞서 '학부모 선배'" "난 장학사이기에 앞서 '학부모 선배'" 세종시 고교, 서열화 진행…상향평준화 필요한 이유 학창시절 비평준화 아픔, 두 아들 진학스토리도 고백 세종시교육청의 최대 현안이자 최교진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고교평준화가 오는 10월 도입여부를 결정하는 찬반 여론조사를 앞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고교평준화로 학력저하, 원거리 학교 배정 등의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에 시교육청은 학력이 고루 성장하는 ‘고교상향평준화’를 표방하며 교육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갖는 등 학부모들의 마음잡기에 나서고 있다.일선에서 이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고혜정(53) 장학사를 만나 교육 | 안성원 | 2015-09-02 13:36 조치원소방서 초대 임동권 소방서장 임명 조치원소방서 초대 임동권 소방서장 임명 조치원소방서 초대 서장에 임동권 소방서장이 임명됐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지난 1989년 소방장 특채로 소방에 입문해 중앙소방학교전임교수, 소방정책화재 안전기준담당, 소방정책국, 119구조구급국 119생활안전계장, 연천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임 서장은 조직의 화합을 중시하고, 객관적 사고와 강한 추진력을 갖춘 지휘관으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 | 안성원 | 2015-09-01 18:51 세종시교육청, 수학여행 '소규모·테마형' 세종시교육청, 수학여행 '소규모·테마형' 세종시의 학교들이 올 하반기 수학여행을 소규모, 테마형으로 추진할 예정이다.1일 세종시교유청에 따르면 지역내 초·중·고 66개교 중 상반기에 수학여행을 떠난 13개교를 제외한 나머지 53개교가 9월~10월 수학여행을 실시한다. 세종국제고의 경우 학교 특성을 살려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지로 목적지를 정했다.시교육청은 자체 매뉴얼에 따라 수학여행 규모를 학생 수 150명 미만인 중·소규모 운영을 원칙으로 학생 50명 당 1명의 안전요원을 의무 배치하도록 했다. 또 학생·학부모 80%이상 동의로 실시되는 150명 이상 대규모 수학여행에 교육 | 안성원 | 2015-09-01 18:37 유해성 논란 휩싸인 ‘세종천연가스발전소’ 유해성 논란 휩싸인 ‘세종천연가스발전소’ 제보자 “백연 저감장치에서 오존발생 가능성” 제기발전소 “대기질 측정 결과, 아무런 문제없다” 반론 위해성 논란 때문에 ‘열병합발전소’란 간판을 내리고 새 이름을 선택한 ‘세종천연가스발전소(이하 발전소)’. 이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수증기(백연)에 유해성 물질이 섞여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발전소 측이 백연 제거를 위해 설치한 저감시설에서 또 다른 유해물질인 오존(O₃)이 방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백연저감 설비전문 기업인 A업체 관계자 B씨는 “천연가스발전소에서 내뿜는 백연에 차염(차아염소산나트륨) 성분이 교육 | 김재중 | 2015-09-01 14:46 세종시교육청, 자기주도학습서비스 본격 제공 세종시교육청, 자기주도학습서비스 본격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각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완성한 자기주도학습서비스를 9월 1일부터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기주도학습서비스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심리, 학습전략, 다중지능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학업성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22개 요소별 학습 보정전략을 제공한다.학생들의 진단결과는 온라인으로 담임교사에게 제공되며, 학생들의 강점과 학습 준비 상태 및 학습 심리적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교수학습 기초 데이터로 제공된다.시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해 교육 | 안성원 | 2015-08-31 14:16 누가 발전소를 괴물로 만들었나 MB수정안, 갈등 키운 근본적 원인 # 세종열병합발전소 가동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벌써부터 혐오시설이 아닐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왔다. 지난달 30일 첫 시험가동에서 생각보다 큰 소음이 나고 기름 타는 것 같은 악취까지 발생하자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자신의 생명권과 재산권이 위협받는다고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이후 발전소를 책임지고 있는 중부발전 측의 사과와 해명이 이어졌다. 짧은 공사기간에 쫓기다보니 충분한 준비 없이 시험가동에 들어갔을 뿐,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배출물의 무해성 자체엔 문제가 없다 교육 | 이충건 | 2015-08-31 09:3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121221321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