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종시가 미혼남녀 인연을 찾아 드립니다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1919년 4월 11일 기억해야"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1919년 4월 11일 기억해야"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는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최태호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오는 4월 11일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기념일이다”라고 말하며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대의 아래 계란으로 바위를 무너뜨린 임시정부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분연히 일어섰던 순국선열 후보열전 | 정해준 기자 | 2022-04-11 10:45 최태호 '초격차 과학기술 교육 토대 마련' 기초과학 육성 공약 발표 최태호 '초격차 과학기술 교육 토대 마련' 기초과학 육성 공약 발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초격차 과학기술 교육 토대 마련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 최태호 예비후보는 25일 소담동 선거사무소에서 해당 공약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거론되는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자동차 등 모든 신사업의 핵심 인재가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과학자라는 직업을 잊어가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과거 초등학생 장래희망 조사에서 과학자는 항상 상위권에 자리하던 인기 직업이었다. 그러나 현재 초등학생 인기직업은 운동선수,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3-28 09:09 성선제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성황리에 개소해 성선제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성황리에 개소해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25일 성선제 세종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는 내외빈과 세종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조관식 국회 입법정책연구회장, 정원희 세종도농융합연구원장, 이성용 전 국민의힘 세종시당 부위원장, 김종환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또한 송아영 전 세종시장 후보는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송명석 교육감 예비후보,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비전데이에서 성선제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세종시민의 의견을 경청 후보열전 | 최성원 기자 | 2022-03-25 21:42 송명석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비전을 논하다 송명석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비전을 논하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송명석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24일 오전에 세종교육연구소에서 충북일보 김정호 본부장님과 만남을 가졌다. 송 예비 후보는 세종 시민의 한사람이자 교육자로서 웅비하는 세종교육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싶은 강한 의지를 전했다. 세종교육의 문제점인 학력 전국 꼴찌, 학생 중도 탈락률, 학교 폭력 비율 전국 최고, 과다 과밀 학급의 문제, 중견 교사 부재로 이한 학교 내 소통 부족의 문제, 구 도시와 신도시간의 교육 격차의 문제, 고교 평준화의 질적 향상의 문제, 현 전교조 출신의 교육감이 학생 중심이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3-25 12:14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맛깔나는 ‘안심 급식’ 공약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맛깔나는 ‘안심 급식’ 공약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가 맛깔나는 공약 1호로 '안심 급식' 공약을 내세웠다. 강 후보는 지난 23일 오후 2시에 기자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급식과 간식의 질이 줄어드는 현실에, 학교를 보낸 학부모의 불안을 최대한 낮추고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로 보낼 수 있도록 학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만들어낸 공약"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안심 급식’의 상세 내용으로 "그간 학교 측에서 자체 운영하던 급식을 경쟁을 통해 민간 업체에게 위탁하는 것으로 이 공약이 실행된다면 어느 학교건 상향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3-25 10:35 김종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세종보 존치하고 수문 닫아야" 김종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세종보 존치하고 수문 닫아야"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 김종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는 23일 “금강을 가로지르는 국내에서 가장 긴 금강보행교의 개통과 함께 세종보의 존치와 함께 수문을 닫아야 한다”며 촉구하고 나섰다. 김종환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세종보 해체 결정은 4대강 정책 폐기 공약에 끼워 맞추기식 결정이며 금강을 끼고 있는 주민들의 조망권과 재산권을 침해한 결정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세종보는 노무현 정부의 참여정부 때 도시 친수공간 등 도시적 가치를 위해 만든 것으로 금강보행교를 위해 꼭 필요하며 존치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 후보열전 | 정해준 기자 | 2022-03-25 10:02 김대유 “윤석열 차기정부의 일제고사 부활은 시대의 퇴행” 김대유 “윤석열 차기정부의 일제고사 부활은 시대의 퇴행”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김대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전 경기대 교육대학원 초빙교수, 교육학 박사)가 윤석열 차기 정부가 주기적으로 실시하겠다는 ‘전수 학력평가’는 이명박 정부에서 실시하다가 중도 폐지된 ‘일제고사’의 부활이라고 지적했다. 새로울 것도 없지만 그 폐해가 심각해 폐기되었던 정책을 다시 불러오는 것이라며 우려의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그는 "지난 이명박 정부에서 일제고사라는 이름으로 실시되었던 학업성취도 평가는 학생을 한줄로 세우고 학급과 학교, 지역 간의 갈등을 유발하여 폐지되었던 낡은 정책"이이라 강도높게 비판했다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3-21 08:55 세종아빠 최정수, '선거도 친환경으로, 재생종이 명함' 주목 세종아빠 최정수, '선거도 친환경으로, 재생종이 명함' 주목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정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의 친환경 재생종이 명함이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리 곳곳에 선거현수막이 설치되고, 예비후보자들은 거리인사와 홍보전으로 선거승리를 위한 본인 알리기를 본격화하고 있다.그 가운데, 최 예비후보는 선거홍보명함을 두 종류로 제작했다. 하나는 일반 명함용지에 본인의 이름과 캐리커쳐, 선거문구, 약력을 적었고, 하나는 진베이지색 재생종이로 제작한 명함이다. 최 예비후보는 "매끈하고 하얀 일반명함보다 질감있는 재생종이 명함을 건넸을 때, 명함을 받아 다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3-11 19:05 김대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대선 이후 첫 공식 유세인사 김대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대선 이후 첫 공식 유세인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11일 세종시교육감 김대유 예비후보가 대선 이후 첫 공식 거리 유세운동에 나섰다.김대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세종시 전의면 이장단을 찾아 인사를 나누고, 요양센터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및 사회적협동조합 천영옥 이사장 등을 만나 세종시 교육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11일 아침에는 세종시교육청 입구에서 출근길에 나선 세종시교육청 공무원들에게 첫 인사를 나누며, 세종시교육감 후보 출마에 대한 인지도 높이기를 시작했다.이어 김 예비후보는 고운동 가락마을 6,7단지(중흥 S클라스 프라디움) 199가구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3-11 14:34 최정수 교육감 예비후보,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감사패 수상 최정수 교육감 예비후보,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감사패 수상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정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행정수도 세종시를 위해 활동한 공로로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최정수 예비후보는 2017년부터 행정수도완성 시민연대 상임대표, 2021년에는 공동대표로 활동해 온 바 있다.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세종시를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 되는 행정수도로 건설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다. 지난 5일 열린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 정기총회 자리에서 최정수 예비후보는 상임대표직을 사임하고,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매진하기로 했다.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는 최 후보에게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3-08 11:02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부패방지청렴 인증패' 수상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부패방지청렴 인증패' 수상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초대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지내고 34년의 교육자로의 공직을 마치는 강미애 전 회장이 ‘부패방지청렴인증패’를 수상했다.해당 상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3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조직위원회’로부터 깨끗하고 성실한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지난 2월 21일, 충남 금산에서 강미애 전 회장의 부패방지 청렴인 대상 시상식이 열렸으며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시상은 정운시 부패방지국민운동 충남총연합회 회장과 심예 후보열전 | 최성원 기자 | 2022-03-08 10:54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시민의 당연한 권리'위해 사전투표 나서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 '시민의 당연한 권리'위해 사전투표 나서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4일 강미애 교육감 예비후보(전 세종교총회장)가 세종시 종촌동에 있는 사전투표장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저는 교육감 예비후보이나 동시에 세종시민이기에 당연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일찍이 사전투표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현재 대선으로 인해 국민 모두의 마음이 뜨겁다”면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건 우리 세종시민들의 마음은 다 같을 것”이라며 변화의 바람이 대선 뿐 아니라 교육에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현장에서 34년간 임해온 강 예비후보는 투표 현장에서도 교육의 중요성을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3-04 12:32 세종아빠 최정수 교육감 예비후보, 거리인사 시작 세종아빠 최정수 교육감 예비후보, 거리인사 시작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3월 9일 대통령 선거전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6월 1일 치러질 세종시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인 최정수 예비후보가 거리인사에 나섰다. 최정수 예비후보는 나성동, 아름동의 교차로 횡단보도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세종아빠 최정수’, 미소짓는 본인의 캐리커쳐가 크게 그려진 홍보판을 들고 지지를 호소했다.최정수 예비후보는 “‘세종아빠’는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세종의 교육을 펼쳐보이겠다는 의미”라며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와 희망찬 꿈을 펼칠 수 있게 그동안 쌓은 교육경험과 시민사회 활동역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2-02-22 10:44 송명석 컬럼 "나는 한때 택시운전자였다" 나는 금강을 가로지르는 대전과 세종을 오고가는 택시운전사였다. 직접 택시운전대를 잡고 민생탐방에 나섰던 것이다. 일선 현장에서 일반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택시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고충사항을 파악하기 위해서였다.정밀검사, 자격시험, 교육 등을 거쳐 이미 택시운전 자격증을 취득하였다.영업용 택시근로자들의 애환을 직접 경험하였고 각종 교통표지판의 적정설치 여부, 교통신호등 연동체계, 주ㆍ정차 금지구역 지정 적정여부 등 교통안전 시설과 불편사항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세종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정책에 대하여 여론을 수 후보열전 | 장석 기자 | 2022-01-25 11:08 [선택 2022]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사진숙, "모든 아이를 내 아이처럼" [선택 2022]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사진숙, "모든 아이를 내 아이처럼" - 내년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여러 인터뷰에서 밝혔지만, 나는 40여 년간 교육정책 일선에서 전문적 행정경험과 교육현장 경험을 두루 갖춰왔다. 이제 정년을 2년 정도 남기고, 마지막 교직 생활을 학생과 선생님께 헌신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학교현장에 돌아왔다.그러나 지난 5월, 일일이 열거하긴 어렵지만, 수많은 학부모님, 그리고 단체들과 세종교육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지금 세종교육이 안고 있는 여러 한계들, 그리고 우리 세종교육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들 후보열전 | 김영진 기자 | 2021-12-27 15:34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방 첫행선지로 '세종시'택한 이유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방 첫행선지로 '세종시'택한 이유는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중앙선대위 출범이후 오전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직후 29일 세종시를 방문했다. 세종시를 첫방문지를 선택한 이유에는 고 노무현 대통령과 지방분권을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설계한 곳인 세종시에 현 당협위원장직을 수행하고있는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함으로 해석된다.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은 고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과밀되고 있는 수도권을 지방분권 전문가이기에 행정수도로 향해가는 세종시의 미래는 장기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있다. 윤석열 후 후보열전 | 장석 기자 | 2021-11-29 15:09 국민의힘 당 충청지역 예비후보 토론회장 '열띤 분위기' 국민의힘 당 충청지역 예비후보 토론회장 '열띤 분위기'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지난 25일 대전에 위치한 언론기관에서 국민의힘당 충청지역 톤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장 분위기보다 지지자들의 자리 싸움이 더 눈길을 끌었다. 좋은 위치를 잡기 위해 전날부터 자리 싸움을하고 같은당임에도 불구, 밀리지 않으려고 서로 격렬하게 다투는 현장도 포착됐다. 해당 토론회 현장에서 윤석열 예비후보 충청지역특보를 맡고 있는 조관식 세종시발전위원장은 해당 자리에서 "2개의 광역시, 11개 시, 15개 군 발전위원장을 대표하여 충청표심이 누구에게 가느냐에 따라 승자가 결정될 것"이라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후보열전 | 장석 기자 | 2021-10-26 13:43 이재명 후보 세종·충북 경선서 54% 지지율로 압승 이재명 후보 세종·충북 경선서 54% 지지율로 압승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본경선의 세종·충북지역 투표결과, 이재명 후보가 과반이 넘는 표를 얻었다. 5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CJB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종·충북 경선 최종 집계에서 이재명 후보가 투표자 1만 2899명 중 7035표를 얻어 득표율 54.54%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후보 29.72%(3884표), 추미애 후보 7.09%(915표), 정세균 후보 5.49%(708표), 박용진 후보 2.22%(287표), 김두관 후보 0.93%(120표)가 뒤를 이었다. 이재명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1-09-05 20:29 이재명 "세종의사당 지연은 사회적 낭비, 시간끌기 납득 못해" 이재명 "세종의사당 지연은 사회적 낭비, 시간끌기 납득 못해"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의 지지부진함으로 충청 민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여당 대표 대권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이재명 후보가 세종시를 찾아 국회 세종의사당법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이재명 후보는 21일 11시 세종시청내 1층에 마련된 세종의사당 홍보관에서 대선 공약 브리핑을 갖고 국가균형발전의 비전을 드러내며 국회 세종의사당에 대해 빠른 결정을 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언론중재법 등 민감한 법안들은 현재 단독처리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세종의사당 법만은 여야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며 미뤄지고 후보열전 | 정은진 기자 | 2021-08-21 13:24 ‘세종국책연구단지’ 총체적 문제, 4.15 총선 통해 해결 ‘세종국책연구단지’ 총체적 문제, 4.15 총선 통해 해결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지난 2014년부터 세종시 반곡동 나라키움국책연구단지에 자리잡기 시작한 15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정의당 이혁재 세종갑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기관 특성에 맞는 활동과 운영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타 공공기관’으로 분류되면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이 어려웠다는 진단에서다. 방만경영이란 오명 아래 종사자들의 처우와 복지 수준은 기대에 어긋난다는 불만만 커졌다는 것. 2018년 법률 개정으로 일부가 연구개발 목적기관에 최근 지정됐으나 운영 후보열전 | 이희택 기자 | 2020-04-13 15:3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