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1-19 16:22
홍대거리, 이태원 관광특구, 송도센트럴파크, 광명동굴, 파주DMZ, 속초해변, 공주 공산성, 거제 바람의 언덕 등 33곳이 새롭게 ‘한국 대표 관광지’에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18년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지난 ’13년에 촛 도입된 ‘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지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한라산, 5대 고궁, 한국민속촌, 단양팔경, 울릉도·독도 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대표관광지는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전북
생활일반 | 한지혜 기자 | 2017-01-09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