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참여하고 답례품 받아요" "고혈압·당뇨병 수치 내리고, 선물 받아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가격 80% 지원 2024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 실시
실시간 댓글 요즘은 농촌의 실개천에도 모두 보를 설치하여 필요시 모아진 물을 농업용수로 활용합니다 그런데 생태계가 파과되었다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물은 인간생활의 필수요소 입니다 세종시 인구 40 만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 10만시대 기준으로 보면 정말 큰 문제이죠 다행히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혜안을 가지고 보를 계획하셔서 도시발전의 기반이 마련되었네요 정말 탁월한 판단이 아닐수 없네요 세종시는 살기좋은 도시로 정평이나 있지만 자영업자의 무덤이라는 오명도 가지고 있어요 전국 최고의 상가 공실, 노잼도시라는 혹평 정말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어떻게든 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생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야합니다 그것의 첫출발이 금강 개발이고 세종보 존치입니다 세종시의 유래에 대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국회나 대통령실 오면 외국 귀빈들도 많이 올텐데 세종시 경관 뭐 보여줄게 있나요? 금강변 풀밭보다 꽃과 나무나 우거지고 각종 놀이.편의시설이 갖춰진 잘 정비된 수변공간을 보여주는 것이 강한 인상을 주지 않을 까요 순전 제 생각입니다 ㅋㅋ 미국 서부 콜로라도 강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후버댐도.뉴딜정책도..루스벌트도.라스베이거스도.로스엔젤레스도..오늘날의 발전된 미국도 없었을 것입니다 콜로라도강 개발사업이 오늘의 위대한 미국을 있게한 장본인입니다 강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도시나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직시햐야합니다 금강에서 유람선.요트.수상스키도 타고 싶다. 한강과 금강은 똑같은 강인데 한강에서는 모두 할 수 있고 금강에서는 하나도 할 수 없고 ㅠㅠ 중국 하나라 우왕은 지금도 중국인에게 역대 최고의 성군 입니다 이분의 치적으로 다른게 없어요 중국의 최대 강 황하의 치수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여 성공하고 오늘 날의 중국이 있게 만든 사람입니다 인류문명이 강에 시작 되었듯이 강을 어떻게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 국가나 도시의 운영이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종시도 금강을 잘 활용하여 도시 부흥을 이뤄 내야합니다 물론 최대한 친환경적인 개발을 해야겠지요 세종시장님은 부재중 .. 시내버스 무료화, 광역교통버스(M버스) 운행,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다 어디 갔나요 정원박람회도 연기되고.... 당선될때만 해도 2년정도되면 금강주변이 상전벽해로 변할 줄 알고 기대감이 엄청 컸는데 달랑 노인분들 이용하는 파크 골프장 하나 생겼네요 시장님 의지가 부족하신가? 아님 공무원들이 문제인가요? 이분은 누구신데 세종시 탄생을 꿰뚫고 있나 ? 중앙지에나 실릴법한 묵직한 글을 쓰셨네 ㅎㅎ 대도시를 정면으로 관통하는 강은 한강과 금강뿐이다 한강은 그동안 르네상스.포로젝트,.지금은 썬셋 그레이트 프로젝트 등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데 세종의 금강 주변은 풀밭뿐이다 너무나 대비되고 야속하다 비단강 금빛프로젝트 말만하지 말고 적극 시행해라 시민들이 모두 박수 칠거다 논리적인 기고문 잘 읽었습니다 정말 한말씀도 틀린말이 없네요 세종보가 4대강 사업과 연관되어 도매금으로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보 설치의 뚜렸한 명분이 있었군요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에는 십여개에 이르는 댐이 있지만 한강의 생태계는 아무문제 없이 건강합니다 한강주변 개발을 통해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었듯이 세종도 비단강을 개발하여 제2수도로 겁니야합니다 그럴려면 물이 풍부해야죠 풍광도 좋아 강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야합니다 그게 세종이 사는길 입니다 환경단체 반대 이해 못하는바는 아니지만 무조건적인 반대는 곤란합니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오염이나 훠손을 과학으로 해결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동식물도 보호해야하지만 세종시 수변상가 수백명의 자영업자들이 잠못이루며 시름시름 않고 있는데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나요 환경단체 정말 너무합니다 우리상인들이 개구리나 두까비 만도 못한가요 ㅠㅠ 아주 좋은글 감사 합니다ㅡㅡㅡ
변상섭, 그림속을 거닐다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아내 초상화를 부처님으로 그리다니...!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의뭉스런 조선판 포로노그라피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고단한 타국생활...냉기 감도는 듯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비상하는 불사조 ··· 찰나의 몸짓에 에너지 '뿜뿜'
세종시교육청 공동캠페인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교육청, 청룡의 해를 맞아 2024년 청렴달력 제작 배포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 중등교사, 수업 나눔으로 성장의 열매 맺는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종시교육청, '꿈을 꾸고 이루는 모두의 직업교육 축제' 호응도 높다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세계와 소통하는 '창(窓)...'2023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학교 방문 컨설팅으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학생성장 지원
기사 (2,9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5~26일 세종시 급식중단, 도시락·대체식 등 불가피 25~26일 세종시 급식중단, 도시락·대체식 등 불가피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이 오는 25일과 2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세종교육청이 24일 각 학교에 직종별 파업 대응 매뉴얼과 관련법 준수를 안내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이번 총파업은 보수체계와 근속수당 등 내년 임금교섭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데 따른 것이다. 급식실 조리종사자를 포함한 세종시 학교 교육공무직원은 112개교 본청 포함 957명으로 이틀간 학생들의 급식 중단 사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학교실정에 맞는 급식중단 대비책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24 09:34 늘어나는 특수학급, 세종시 ‘제2특수학교’ 설립은? 늘어나는 특수학급, 세종시 ‘제2특수학교’ 설립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특수교육대상자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세종시도 공립 초·중·고교 특수학교 추가 신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장우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2~2017년 시도별·연도별 특수학교·학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서울·대전 등 등 7개 지역은 특수학교가 단 한 곳도 신설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특수교육 대상자는 2012년 8만5012명에서 ▲2013년 8만6633명 ▲2014년 8만7278명 ▲2015년 8만8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23 18:14 세종시, 충북·대전 택시 공동사업 구역 요청 ‘일축’ 세종시, 충북·대전 택시 공동사업 구역 요청 ‘일축’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가 충북 청주와 대전의 택시 공동 사업구역 조정 요구를 일축했다.시는 23일 자료를 통해 “택시 영업은 (각 지자체별) 사업구역에서 이뤄지는 게 원칙”이고 “사업구역 통합이나 조정은 영업 환경의 동등한 수준이 조성되고 상호 공감대가 이뤄진 전제 아래 검토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 ‘사업구역 조정’ 신청을 낸 청주시와 최근 택시업계를 중심으로 사업구역 통합을 요구하는 대전시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세종시 택시 면허대수가 282대인데, 대전 8667대와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10-23 17:08 세종교육청, 전국 단위 교원 일방전입 실시 세종교육청, 전국 단위 교원 일방전입 실시 세종시교육청이 경력 교사 확보와 인사고충 해소를 위해 타·시도 교원 일방전입을 추진한다.시교육청은 내년 3월 1일자 일방전입 계획을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공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선발 규모는 ▲유치원 60명 ▲초등 60명 ▲중등 86명 ▲보건 7명 ▲영양 13명 총 226명이다. 선발방식은 전입순위로 1순위, 2순위로 나뉜다.1순위는 세종시 이전 대상기관(중앙행정기관, 중앙행정기관의 소속기관, 국책연구기관 포함) 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건설청, 도시관리계획결정변경고시기관 중 2017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23 15:01 'D-2' 초읽기 돌입한 세종시 학교 급식 대란 'D-2' 초읽기 돌입한 세종시 학교 급식 대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오는 25일로 예고된 세종시 학교급식 대란이 뾰족한 대안 없이 초읽기에 돌입했다.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충남‧세종 지부는 요구사항의 관철 없이는 파업을 거둘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전국 지부와 연대하는 움직임이다. 학부모 관련 단체가 학생들에게 직접 피해가 가는 급식 파업 철회를 촉구하고 있으나, 상황이 급반전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시교육청과 각 학교의 대응방안도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 피해는 고스란히 각 가정과 학생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무기한 총 교육 | 이희택기자 | 2017-10-23 14:11 ‘자기 돌아보기 명상’, 대학 인성교육 대안으로 급부상 ‘자기 돌아보기 명상’, 대학 인성교육 대안으로 급부상 스펙쌓기와 취업에 초점이 맞춰진 국내 대학교육. 교양 필수과목이라도 다른 선택은 어떨까.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 덕목이 ‘인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최근 각 대학 교육 담당자들도 효과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 찾기에 나서고 있다.대전 소재 우송대학교는 인성교육의 대안으로 ‘명상 교육’에 주목하고 있다. 2학기 들어 1학년 전교생의 교양 필수과목으로 ‘자기 돌아보기 명상’을 채택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실제 학생들 사이에서 긍정적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명상 교육’을 위탁한 전인교육센터(센터장 이경재)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 | 이희택 기자 | 2017-10-22 17:34 세종시 합강 생태공원 조성안, ‘새로운 국면’ 맞나? 세종시 합강 생태공원 조성안, ‘새로운 국면’ 맞나?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합강 합수부 생태공원 조성 안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시민의견 수렴, 환경부 등 관계 중앙행정기관 및 세종시와 협의 등 생략된 절차를 다시 밟겠다는 뜻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합강 합수부 일원은 지난 2007년 행복도시 건설 기본계획상 ‘생태공원’으로 지정됐다가 지난 2012년 행복청 소관 개발계획에 따라 ‘유보지’로 변경됐다.하지만 개발계획의 상위법인 건설 기본계획이 변함없이 해당 부지를 ‘생태공원’으로 지정하고 있어 상충이 일어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10-22 10:18 ‘행정수도 개헌’ 보이콧 전술, 대전 택시업계 속내는? ‘행정수도 개헌’ 보이콧 전술, 대전 택시업계 속내는?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출범 원년인 지난 2012년부터 지난 8월까지 인근 대전시와 충남‧북도에서 세종시로 순 이동한 인구는 얼마나 될까.대전 6만 6880명, 충남 1만 6741명, 충북 1만 7956명 등 모두 10만 1577명에 달한다. 이들이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대부분 편입됐다고 볼 때, 행복도시 인구(17만 3504명)의 58.5%를 충청권이 채웠다.대전은 전국 17개 시‧도별 순이동 인구 중 가장 큰 비중(38.5%)을 차지한다. 서울 1만 9059명, 인천 3665명, 경기 2만 5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10-20 13:42 ‘세종시=행정수도’에 불쑥 나타난 '예상 밖 암초' ‘세종시=행정수도’에 불쑥 나타난 '예상 밖 암초'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행정수도’ 개헌을 향한 항해에 뜻밖의 암초가 나타났다. 그것도 수도권이 아닌 충청권에서다.전국 어느 지역보다 긴밀한 상생협력을 지속해야할 충청권 민심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대전시 택시업계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행정수도 개헌’ 반대 운동에 나서겠다고 선전포고했기 때문.20일 대전시 택시업계에 따르면,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전지역본부와 대전시 개인‧법인택시 운송사업조합은 오는 24일 대전시청 앞 남문광장에서 2000여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세종시가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10-20 09:46 세종시 위기청소년 학업중단숙려제 ‘유명무실’ 지적 세종시 위기청소년 학업중단숙려제 ‘유명무실’ 지적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위기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학업 중단 숙려제가 세종시에서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현황에 따르면, 학업중단 숙려제를 통해 다시 학교에 남은 세종시 학생 비율은 2015년 75%에서 2016년 32.97%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2016년 기준 전국 시도교육청 학업지속자 비율 평균은 79.75%다. 세종시와는 두 배 이상의 큰 차이를 보인다.학업중단 숙려제는 학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20 09:41 세종시 합강 생태공원 용도 변경, ‘경미한 사항’인가? 세종시 합강 생태공원 용도 변경, ‘경미한 사항’인가? [세종포스트 이희택 기자] 세종시 합강생태공원의 유보지화가 적법했는지를 가리는 핵심쟁점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미한 사항’에 해당되는지 여부가 되고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지난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시점에 세종시 합강 합수부 일원 부지를 생태공원에서 유보지로 개발계획을 변경했다.행복청은 행복도시건설특별법상 ‘경미한 사항’에 해당되는 만큼 행복청장 권한의 개발계획 변경만으로 가능한 조치라는 입장이다.행복도시건설특별법 제20조(개발계획의 수립) 7항이 그 근거라는 설명. 개발계획 변경 시 ‘~대통령령으로 정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10-19 16:18 세종시 어른들의 공동체 살리기 ‘나에게 마을이란?’ 세종시 어른들의 공동체 살리기 ‘나에게 마을이란?’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세종 마을교육공동체 참여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 살리기에 머리를 맞대기 위해서다.세종시교육청은 19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에서 ‘2017 세종마을교육공동체 나눔콘서트’를 열고, 정책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마을교육공동체 주요 영역인 ▲마을학교 ▲마을교사 ▲놀이이모 ▲동네방네프로젝트 ▲복합커뮤니티를 활용한 교육활동 등 참여 주체 300여 명이 참석했다.원테이블 소통, ‘나에게 마을이란?’ 이날 행사는 월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19 16:07 세종시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개강 세종시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개강 사회적경제 기업인과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세종시민 아카데미가 21일 개강한다.세종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과 복지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통과정 ▲창업과정 ▲탐방과정 ▲사회적경제 활성화 토론회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한 배경지식이 없는 시민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거나 운영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각 단계별로 구성했다.입문자를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 교육 | 이희택 기자 | 2017-10-19 14:19 역시 성남고, 세종국제만화영상전 ‘싹쓸이’ 역시 성남고, 세종국제만화영상전 ‘싹쓸이’ 세종시 성남고등학교(교장 박백범)가 ‘제6회 세종국제만화영상전(SICACO2017)’ 공모전 학생부문을 싹쓸이하다시피 했다.1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 애니메이션학과 문수빈 학생이 ‘성공과 실패’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특선 7명, 입선 10명 등 모두 1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국제만화영상원(원장 임청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세종국제만화영상전은 지난 8월 말까지 총 53개국 465명의 작가가 1327개의 작품을 출품해 열띤 경쟁을 벌여 지난 16일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19 11:10 세종시장애인연합회·현대EP세종공장, 기부금 전달 세종시장애인연합회·현대EP세종공장, 기부금 전달 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와 현대 EP 세종공장이 각각 세종축제에서 거둬들인 수익금과 기부금을 시에 전달했다.전달식은 18일 시청 5층 정무부시장실에서 열렸다. 강준현 정무부시장과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김재설 회장, 현대EP 이광석 세종공장장 등이 참석했다.세종시 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다섯 번째 세종축제와 연계, 두 번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단체와 참여기업이 함께하는 프리마켓, 경매 행사, 바람의 동산 만들기, 박 터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5만 원의 수익을 올려 모두 기부했다.HDC 현대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18 17:13 ‘기적의 놀이터’ 편해문 강사 세종시 특강 ‘기적의 놀이터’ 편해문 강사 세종시 특강 세종시의회 아동·청소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박영송 의원)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편해문 놀이터 디자이너 초청특강을 진행한다.이번 강의는 놀이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놀이 지식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강의 주제는 ‘아이들에게 친절한 세종시 만들기’다.강연은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강의실로 입실하면 참여가 가능하다.박영송 대표의원은 “도전과 모험정신을 길러주는 전남 순천의 기적의 놀이터와 같은 신개념 놀이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세종시에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18 17:08 2018학년도 세종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계획 공고 2018학년도 세종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계획 공고 세종시교육청이 1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를 통해 ‘2018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중학교 신입생 배정 대상은 총 43개 초등학교 약 3100여 명이다.배정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5일 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총 6개 중학구의 7개 중학교, 3개 중학교군의 16개 중학교에 배정될 계획이다.원서 접수는 학부모가 학교 안내에 따라 사전에 취학 희망 중학교를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교에서 배정 원서를 작성하고 배부된 원서의 내용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18 09:42 ‘스마트 교육’ 세종시 교실 와이파이 설치율 최고 ‘스마트 교육’ 세종시 교실 와이파이 설치율 최고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스마트 교실이 구축된 세종시 학교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무선 와이파이 설치율을 보였다.17일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분당을)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교실 와이파이 설치비율은 99.1%로 나타났다. 초·중·고 전체 2659학급 중 총 2635개 학급에 무선와이파이가 설치됐다.전국 시도교육청 평균 설치율은 25.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와이파이 설치 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경기도와 대전시로 둘 곳 다 7.9%에 불과했다.세종에 이어 가장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17 16:10 '행정수도 세종, 개헌으로 완성' 택시 282대 거리 활보 '행정수도 세종, 개헌으로 완성' 택시 282대 거리 활보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행정수도 세종, 개헌으로 완성.” 세종시 택시들이 ‘세종시=행정수도’ 구호를 내걸고 거리를 활보한다.세종시에서 운행 중인 택시 기사들로 구성된 ‘행정수도 완성 택시 홍보단’이 17일 조치원생활체육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홍보활동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에는 강준현 세종시 정무부시장, 세종시의회 행정수도 완성 개헌을 위한 특별위원회 정준이 위원장과 이충열 부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세종시민대책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택시 홍보단에는 법인 124대, 개인 158대 등 세종시 전체 282대의 택시가 모두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17 13:23 천정부지 세종시 물가, 생활임금은 전국 ‘꼴찌’ 천정부지 세종시 물가, 생활임금은 전국 ‘꼴찌’ [세종포스트 한지혜 기자] 대전시를 끝으로 내년도 전국 생활임금이 모두 책정됐다. 고(高)물가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세종시의 생활임금은 7920원으로 전국 꼴찌 수준이다.생활임금은 물가상승률과 가계소득·지출을 고려한 생활 최소 수준의 임금을 말한다. 근로자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자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최저임금을 넘어서는 개념이다.국내에서는 2013년 경기 부천시와 서울 노원구, 성북구가 처음 도입했다. 현재는 12개 광역자치단체와 79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이다. 상위법 근거가 없는 생활임금은 각 교육 | 한지혜 기자 | 2017-10-16 16: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