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황소의 모습으로 둔갑하여 접근한 제우스의 등에 실려 크레타 섬으로 끌려가는 에우로페의 모습을 그린 ‘에우로파의 강탈(Il ratto di Europa)’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 1562, 캔버스에 유채, 185×205㎝,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미술관, 미국 보스톤.박한표여신들과 결합, 신흥 종교 간 협력 상징왕족 혈통 최고신과 결부시켜 권위 세워올림포스 1세대는 제우스를 비롯해 포세이돈, 하데스, 헤스티아, 데메테르, 헤라 등 제우스의 형제자매 총 여섯 명을 말한다. 올림포스 2세
공연‧전시 | 박한표(EU 문화연구원 원장) | 2014-02-03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