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교육감(사진)은 오는 11일까지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11곳을 위문 방문한다.
최 교육감은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2일 연서면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사랑의 마을’을 찾아 “우리 학생들이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살아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인성과 품성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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