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7일 오후 8시 38분 쯤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도로에서 정차해 있던 쏘나타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자 1명이 숨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수석 시트 하부에서 불에 탄 번개탄이 발견된 점 등을 고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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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7일 오후 8시 38분 쯤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도로에서 정차해 있던 쏘나타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자 1명이 숨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수석 시트 하부에서 불에 탄 번개탄이 발견된 점 등을 고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