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춘의 시골마실 76편] 궂은 날은 피지 않는 꽃
여보세요 채송화 씨
그래, 뽐낼만하지
꽃을 피웠으니 빛나는 순간이다
궂은 날 비 오는 날은 피지 않는다니
우리도 그럴 수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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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채송화 씨
그래, 뽐낼만하지
꽃을 피웠으니 빛나는 순간이다
궂은 날 비 오는 날은 피지 않는다니
우리도 그럴 수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