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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운을 주는 꽃 ‘옥꽃의 힘’ 세종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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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운을 주는 꽃 ‘옥꽃의 힘’ 세종상륙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3.07.28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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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제이드 세종점, 세종포스트 빌딩 1층 상설매장 오픈
승진, 개업, 결혼식, 상패 등 ‘영원히 피어 있는 꽃’ 인기
아토제이드 세종점.
아토제이드 세종점.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건강과 행운을 주는 꽃으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옥으로 만든 꽃이 세종에 상설매장이 오픈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경조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꽃들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것과는 달리 옥꽃은 천연 옥 원석을 정교하고 섬세하게 다듬어 예술적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아름답고 세련된 작품으로 영구히 소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토제이드 세종점이 7월 세종포스트 빌딩 1층(세종시 한누리대로 499) 104호에 상설매장을 오픈해 옥꽃을 구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연 옥꽃 사방화.
천연 옥꽃 사방화.

예로부터 옥은 왕의 보석으로 귀하게 여겨져 옥으로 만든 꽃은 궁중장식품, 왕의 하사품으로 쓰였으며 그 유물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장인의 숨결이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로 보존이 완벽하여 옥꽃의 가치와 영속성을 생생히 알 수 있다.

특히 귀한 천연 옥 원석을 세공하여 꽃과 화기는 물론 잎사귀 하나하나까지 옥의 좋은 기운을 그대로 담아 꽃으로 피워내 ‘영원히 피어 있는 꽃’으로 소장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아토제이드의 모든 옥꽃은 보석감정을 받은 천연 옥으로만 제작되고 있으며 숨쉬는 천연 옥은 건강에 좋은 원적외선을 방출해 천연탈취 효과가 있어 선물이나 인테리어 장식소품으로 날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천연 옥꽃 애프리 21송이 분재.
천연 옥꽃 애프리 21송이 분재.

아토제이드 옥꽃은 아름다울 뿐만아니라 부귀를 상징하고 소장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알려져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는 화분형이나 분재형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장식소품용과 각종 기념일 선물로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다.

옥꽃은 소중한 분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로 기념하고 싶은 문구나 사진 등을 새길 수 있으며 각종 상패, 기념패는 물론 결혼이나 축하, 기념일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아토제이드 세종점 이준형 팀장은 “옥꽃은 천연 옥을 재료로 꽃잎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제품이다”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품격을 전해드리는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꽃은 천연 원석을 조각하여 만든 수공예작품으로 보석감정원의 보석감별사를 통해 천연 원석임을 보증하는 보증서를 드리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토제이드 세종점 이준형 팀장(010-5572-5239)에게 문의하면 된다.

천연 옥꽃 오키드 육각.
천연 옥꽃 오키드 육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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