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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세종농업, ‘영농승계농 발굴이 답이다!’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3.01.25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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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 농업. 지속 가능한 농촌 위한 거점 농가로 육성
      대도시 거주 농민 자녀대상 조기 귀농 공감대 확산 필요
      드론. ICT활용 등 첨단과학 접목... 다양한 지원책 마련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세종시농업기술센터)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시가 지속가능한 세종 영농 기반을 든든히 하기위해 영농승계농 발굴.육성을 적극 추진한다.

      승계영농이란 부모로부터 농지 상속에 그치지 않고 영농까지 승계한다는 의미다. 농민 자녀를 조기에 귀향시켜 후계 농민으로 육성해 세종의 미래 농업을 맡기자는 게 골자다.

      특히 세종시는 행정도시 건설이 본격화된 이후 농지가격이 급등하면서 청년층이나 은퇴자들은 농지구입 부담이 커 사실상 귀농 창업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여기에 농업 인구 감소와 노령화, 일손부족 등 3중고가 지속되면서 세종 영농 기반이 위축되고 있어 농민 자녀의 참여도에 따라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세종시와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세종시에 거주하는 농민의 2.3세 자손을 대상으로 조기 귀농 분위기를 조성해 세종농업의 미래세대를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인근 충남이나 충북에 비해 농지 가격이 비싸 젊은층의 귀농은 엄두를 못내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영농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2023년 새해영농교육 및 품목별 연구회 등을 통해 승계농 현황 파악을 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승계농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또한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영농 4H회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녀 귀농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영농 승계농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해 놓고 있다.

      귀농 단계서부터 사업구상 및 정보 제공, 영농 기술교육은 물론 유통, 가공 6차 산업 등 영농 전반에 대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종합적인 컨설팅까지 제공해 일정 수준이상의 소득기반을 확보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영농자율 모임체와 네트워크를 조성해 승계농이 조기에 자립할 수 있는 기틀도 마련해주기로 했다.

      과학영농이 민선 4기 미래전략수도 달성 20대 전략과제로 선정된 만큼 승계농에 대해 드론을 이용한 농업, ICT 활용 디지털 농업, 신기술 선도적 실천기반 제공 등을 적극적인 지원 방침도 세워놓고 있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지가격 상승으로 귀농을 꿈꾸는 청년층의 세종지역 진입에 한계가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에대한 대안으로 영농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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