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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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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관상동맥우회술·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2.11.29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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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결과 발표
세종 중남대병원 전경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원장 신현대)은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0년(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와 2021년(7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발생하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과 같은 허혈성 심질환의 치료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허혈성 심질환 환자가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08년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허혈성 심질환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전국 88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관상동맥우회술 수술 건수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과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퇴원 30일 내 재입원율 ▲수술 후 입원일수 등이다.

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말기 신장질환의 주요 원인 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이 늘어나면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가 증가해 2009년부터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혈액투석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 등의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혈관 및 빈혈 관리 등의 진료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해서 평가했다. 

신현대 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우수한 의료진의 숙련된 술기를 바탕으로 심장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신속하고 안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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