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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대회 유치 성공 막판 뒤집기 기술은 최민호 시장 아이디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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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대회 유치 성공 막판 뒤집기 기술은 최민호 시장 아이디어였다!
      • 변상섭 기자
      • 승인 2022.11.16 09: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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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프리제테이션 통해 역전극 펼쳐 
      스마트한 경기장. 편한 비자발급 . 참가비 할인. K-컬쳐 집중 홍보
      최민호 세종시장 기자간담회 장면(사진=세종시 제공)

       

      [세종포스트 변상섭 기자]2027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 대회 충청권 유치 성공의 키워드는 4가지 전략으로 요약된다. 


       ▲ 스마트한 경기장 ▲ 편한 비자발급 ▲ 참가비 할인 ▲ K-POP 등 K-컬쳐의 집중 홍보에 기인한다. 여기에 꼼꼼한 사전 리어설과 종합적 홍보 로드맵을 제시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아이디어와 국제적 감각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뒷얘기는 지난 15일 최 시장이 2027 U대회 유치 성공 기자 간담회를 통해 알려져 회자되고 있다. 


       최시장은 이날 "2027 U대회 충청권 유치는 어려운 일이었다. 쉽게 거둔 것이 아니다"며 모든 면에서 열세인 충청권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네가지 홍보 전략을 소개했다. ​그리고 프리젠테이션 전에 네가지 전략의 골자로 한 디테일한 내용까지 꼼꼼하게 살폈다.

       그 결과 충청권 4개 시도를 방문한 현장 실사평가에서는 700점 만점에 미국은 600점대였고 충청권은 500점대로 졌지만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막판 뒤집기에 성공한 것이다.

      네가지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국 노스캐롤라이나는 이미 경기장을 갖추고 있는 반면 한국의  경기장 미비점을 스마트 시티에 걸맞는 첨단 경기장 건설로 맞섰다. 


       두 번째 미국은 비자발급이 용이하지 않을 점을 우리나라는 150개 참가 국 중 131개 국가에 비자 발급을 하지않고 공항서 부터 안내자를 붙여 출입국을 자유롭게 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열린 U대회를 약속한 것이다.


      세 번째는 U대회가 국가차원의 참가가 아니고 개인 자격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참가선수의 회비, 참가부담이 따른다. 한국은 기존 개인당 1일 참가비 75유로를 1일 20유로(2만5-6천원정도)만 받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차액은 중앙부처와 충청권 4개 시도가 책임지고 보조하겠다고 제안했다.

      네 번째는 지구촌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K-팝을 비롯해 k-컬쳐에 대한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전략이 주효했던 것이다. 여기에 이같은 전략을 사실상 진두 지휘한 브레인 최시장의 역할이 컷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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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주민 2022-11-16 13:49:34
      국회의사당건립과 맞물려서 이런 거대한 경기장을 굉장히 스마트하고 도시적으로 미래적이고 깨끗하게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그런데 이 모든걸 잘하려면 KTX역이 가까운 곳에 있어야될텐데~ 오송역은 너무 멀고 비효율적임

      세종시 2022-11-16 11:13:02
      딴건 몰라도 참가비 지원은 오바중의 오바네요. 경기장은 남기라도 하지 참가비 지원은 결국 외국 대학생들 노는데 우리 시민 세금 쓰는 거죠. 유치가 급한 것도 아닌데 혈세만 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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