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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세종축제 시작 알리는 불꽃, 밤하늘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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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세종축제 시작 알리는 불꽃, 밤하늘 수놓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10.07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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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8시 40분경 3년만에 열리는 세종축제를 알리는 불꽃이 세종시 밤하늘을 장식해
금강보행교에서 바라본 세종축제 불꽃..선선한 날씨에도 많은 인파 모여
3년만에 열리는 세종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 세종축제는 ‘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금강보행교에서 촬영한 세종축제 불꽃. 정은진 기자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청명한 가을, 전통과 미래를 아우르는 시민 소통의 장인 ‘세종축제’의 시작이 화려한 불꽃으로 장식됐다. 

불꽃놀이는 약 7분가량 진행돼 세종신도시 전역의 밤하늘을 물들였고 선선한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세종신도시 곳곳에 모여 축제와 불꽃놀이를 관람했다.

세종축제는 ‘걷다, 쉬다, 놀다, 미래도시를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돼 시민들이 함께 걷고 쉬고 놀며 문화, 창의, 환경 등 미래도시 세종의 가치를 경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종축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금강보행교와 어우러지는 세종축제 불꽃. 불꽃놀이는 약 7분가량 진행돼 세종신도시 전역의 밤하늘을 물들였다. 정은진 기자
금강보행교 전망대에 올라 불꽃놀이를 바라보는 시민들. 선선한 날씨에도 많은 인파가 모여 축제와 불꽃놀이를 관람했다. 정은진 기자
금강보행교와 어우러지는 세종축제 불꽃. 불꽃놀이는 약 7분가량 진행돼 세종신도시 전역의 밤하늘을 물들였다. 정은진 기자
세종축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정은진 기자
7일 세종시 호수공원 무대에서 세종축제를 알리는 공연이 선보여지고 있다. 세종시 제공
7일 세종시 호수공원 무대에서 세종축제를 알리는 공연이 선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선선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종시 제공
선선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세종축제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세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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