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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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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정해준 기자
  • 승인 2022.09.24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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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충청 일원 메가시티 속도 낼 것
홍성국 의원, 완전한 행정수도 만들어 달라 요구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모습.(사진=민주당 제공)
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모습.(사진=민주당 제공)

[세종포스트 정해준 기자]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이재명 당대표 주재로 세종시 주요 국비 예산 반영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23일 오후2시 당대표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명 당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조정식 사무총장, 김성환 정책위의장, 양승조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 당지도부와 우원식 예결위원장이 참석했다. 

홍성국 세종시당위원장(세종갑)은 인사말에서“세종시가 출범한 지 10년 됐다. 행정기능이 상당수 이전을 완료했고, 인구도 39만 명에 달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게 당에서 무한 애정을 보내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홍 위원장은 “내년에 중요한 부분은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와 관련해 여당에서 1억 정도 예산 정해놨는데, 조금 더 세워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비까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 위원장은 “세종의사당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서도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며, “세종시는 사실상 민주당이 만든 도시다. 민주당은 세종시를 완전한 행정수도로 만드는 데 끝까지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앞으로 충청 일대에 메가시티 추진도 속도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도 “현 정부는 반영하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그는 “민주당이라도 나서서 메가시티를 포함한 관련 예산을 챙기고,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시 선택을 다시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원내 1당으로 대전과 세종 발전 인프라를 챙기겠다”며 “특히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사업이 숙제로 남은 만큼 관련 예산을 차질 없이 반영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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