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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세종시의원 후보, "실력으로 무장해 시민 속에 뛰어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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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세종시의원 후보, "실력으로 무장해 시민 속에 뛰어들 것"
  • 최성원 기자
  • 승인 2022.05.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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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 후보, "기쁨도 슬픔도 오롯이 시민과 함께할 것"
교육중심지역 아름동, 진로·진학지원센터 건립 등 4가지 공약 발표
상병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제공=선거캠프)
상병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 (제공=선거캠프)

[세종포스트 최성원 기자] 상병헌 더불어민주당 제9선거구(아름동) 세종시의원 후보가 '실력으로 무장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시민 속에 뛰어 들 것이며, 기쁨도 슬픔도 오롯이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6·1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상 후보는 "아름동의 상남자에서 세종시의 상일꾼으로 거듭난 본인은 지난 4년간 의정활동으로 아름 2중을 만들어 아름중 과밀을 해결했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달빛축제를 기획 및 진행했다."며 "또한 지난 2020년 세종시 첫 민간 장학재단으로 청암장학재단을 대전에서 이전시켜 4개 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본인의 지난 임기를 자평했다.

더불어 "세종 호수공원의 '노무현 공원'으로 불리는 국가균형발전 상징공원도 조성했다."며 "그 당시 박근혜 정부의 눈치를 보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 고생도 했지만 호수공원에 갈 때마다 자긍심을 느낀다."고 호수공원 조성 당시를 회상했다.

이외에도 그는 온빛초·아름초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아름뜰공원·누리빛공원 재정비, 6월 준공을 앞둔 오가낭뜰공원에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범세종시민대책위원회의 조직위원장으로 국회의사당 설치 완성 등을 해냈다.

그는 "영화 <변호인> 초반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속물 변호사였지만, 과거에 따뜻한 마음을 가진 국밥집 아주머니가 그를 변화시켰다."며 "이에 노 전 대통령은 불의에 몸을 던지는 변호사로 변모해 '국민이 국가입니다'라고 변호했던 장면이 나온다. 나 또한 이런 가치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아름동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상병헌 후보. (제공=선거캠프)
아름동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상병헌 후보. (제공=선거캠프)

이러한 경험과 포부를 가지고 상 후보는 제9선거구(아름동)를 위한 공약으로 ▲아름동을 교육중심지역으로 ▲진로·진학지원센터 건립 ▲오가낭뜰공원의 체육공원화 추진 ▲범지기마을 공동체 문화행사 추진 등 4가지를 내세웠다.

그는 아름동을 유치원 2개·공동학구를 포함한 초등학교 4개·중학교 1개·고등학교 3개를 가진 교육중심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M9 유보지에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진로·진학지원센터를 건립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교육 결손을 해결하고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오가낭뜰공원을 가족끼리 산책하고 동호회가 중심이 되는 체육공원으로 만들어 1생활권, 6생활권 시민들의 휴식과 생활체육의 허브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달빛축제'를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범지기마을 공동체 문화행사를 추진해 주민과 상권이 상생하는 문화행사 추진을 약속했다.

끝으로 상 후보는 "아름동에서 6년째 살고 있는 본인은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다. 그동안 주민들과 아름동의 현안들을 놓고 논의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아름동과 전혀 무관한 사람이 출마해 아름동 발전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주민들의 현명한 판단과 선택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상 후보는 지난 선거 당시 세종시 아름동에 출마해 득표율 87.39%로 전국 광역의원 중 최고 득표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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