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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 세종시 표심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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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 세종시 표심 어디로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5.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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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충령탑 참배로 본격적인 선거운동 첫 행보를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후보들(왼쪽)과 국민의힘 세종시당 후보들(오른쪽) (제공=선거캠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19일 6·1지방선거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행정수도를 향해가는 세종시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세종시 후보들은 여야할 것 없이 충령탑 참배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어 세종시내 곳곳에서 유권자들에게 거리 인사와 출정식 등을 진행 하며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세종시의 경우 이번 선거에서 시장·교육감 각 1명, 비례 2명을 포함해 시의원 20명을 뽑는다.

이처럼 총 22석을 놓고 시장 후보 2명, 교육감 후보 6명, 비례 6명을 포함한 시의원 후보 45명 등 총 53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19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와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 (제공=선거캠프)

이번 지선에선 행복청장 출신인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의 맞대결이 주목된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는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김중로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과 함께, 시의원,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민호 시장후보는 "국민의힘은 2014년 이후 모든 선거에서 모두 패배하면서 보수의 사지로 전락했다"며 "하지만 최근 여러 차례의 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이기고 있는데 이는 당원 여러분과 시민들의 지원 덕분이다. 38만 시민의 기대를 져버려서는 안된다. 남은 12일간 열심히 해서 승리를 해야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 1월부터 정권교체를 위해 세종시 전역을 누볐다.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서로의 작은 갈등은 인내하면서 마지막까지 마음을 다잡고 득표 활동을 벌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또한 19일 오전부터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 후보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홍성국 세종갑 국회의원, 배선호 공동선거대책 위원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후보 일동 모두 조치원 충령탑 참배를 진행하며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춘희 후보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면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 수도로 완성되기 이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의 승리가 절실하다. 승리를 위해서 제 한 몸을 바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춘희 후보는 조치원 신흥사거리로 자리를 옮겨 아침 인사와 함께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한 지지 호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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