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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예비후보, '재외국인 참정권, 선거권 약자' 현황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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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 예비후보, '재외국인 참정권, 선거권 약자' 현황 살펴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5.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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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날 맞아 이주민 지원 기관인 새롬동 세종시 가족센터 찾아
최정수 세종시 교육감 후보가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세종시 새롬동의 세종시 가족센터를 찾았다. (제공=선거캠프)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최정수 세종시 교육감 후보가 10일 유권자의 날을 맞아 세종시 새롬동의 세종시 가족센터를 찾았다.

해당 센터는 해외에서 세종으로 이주해온 여성, 노동자, 가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 2012년 개정 공직선거법에 따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인 '유권자의 날'은 선거를 통해 국민 주권의식을 높이고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다는 게 취지로,  ‘투표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고 책무를 다해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최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 주변엔 여전히 선거권 약자가 있다"며 "참정권이 제한되고 언어장벽이 있는 국내거주 외국인, 거동과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 노인, 환자 등이 그렇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세종시 가족센터에서 이주외국인의 선거권 행사 현황을 알아보고 선거에 나선 각 후보의 경력과 공약, 범죄기록을 살펴 투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과 자녀 지원제도와 교육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관련 공약으로 ▲다문화학생의 기초학습향상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학부모 돌봄센터 공간 지원 ▲관계중심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국제교육활성화로 국제적 감각 및 세계시민 자질향상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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