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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한솔고 출신 문학 작가, 이우연 '악착같은 장미들'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2.04.18 09:5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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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한솔고를 졸업한 작가로, 최근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세영 작가의 '악착같은 장미들'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 출범이후 세종시 고등학교 졸업생 중 첫 번째 문학 작가가 나와 화제다.

      주인공은 지난 2017년 세종시 한솔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우연(본명 김세영)작가로, 이미 평단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소설을 던지는 천재 작가라 일컬어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우연 작가는 서울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에 재직 중인 부모님을 따라 2014년에 한솔고등학교로 입학했다. 이후 2017년 서울대로 진학해 현재는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도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이우연 작가는 뛰어난 창의성과 발랄함으로 중학교 시절 이미 글쓰기 대회에서 대학생들과 경쟁해 최고상인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 작가는 지난 2021년에는 1961년 창립된 권위있는 한국문인협회에서 '공시의 문법'으로 시부분 신인작품상을 수상하고 2022년에는 1993년 창간돼 30여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대표적인 문예지인 '문예연구'에서 '사진'으로 소설부문 신인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우연 작가는 지난 4월 8일 문학전문 출판사인 아르데(arte)에서 첫 번째 장편소설인 '악착같은 장미들'을 발표해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번 작품은 세종시 출범 이후 세종시에서 학업을 마치고 성장한 걸출한 한 세종시 첫 작가의 탄생이라는 측면에서 세종시의 예술적 가치를 높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출판사 아르데는 "우리 문단에서 이처럼 들끓는 용광로와 같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이렇게 토해낸 작가가 또 있었을까"라며 "분명한 것은 이제껏 우리 문단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유형의 작가와 작품이 등장했다는 것이고, 이 책은 문학의 정의를 바꿀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라 평했다. 

      김종회 문학 평론가는 이우연 작가의 이 번 작품에 대해 "참으로 오랜만에 정좌(正坐)하고 읽어야 하는 소설을 만났다"며 "알고 보면 한 작가에게 이보다 더한 축복이 있기 어렵다. 거의 모든 작가가 선물처럼 섬광처럼 찾아오는 글쓰기의 영감, 곧 영혼의 충격파를 기다리지만, 그것은 결코 여름날의 맥고모자처럼 쉽거나 흔한 일이 아니다"라 평하며서 이우연 작가의 천재성과 그의 작품성에 대해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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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희 2022-04-18 17:26:00
      김우연? 이우연?

      고연주 2022-04-18 17:24:56
      대박

      박철희 2022-04-18 15:04:16
      명품도시로 한발 다가선 느낌이네요. 다같이 축하를

      김지미 2022-04-18 14:37:31
      서울 부러워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모처럼 단비같은 소식이네요. 세종시에서도 명품도시를 위해 청년예술가에게 따뜻한 응원을~

      이유리 2022-04-18 14:33:45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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