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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하나금융, 국공립 반곡·해밀하나어린이집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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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하나금융, 국공립 반곡·해밀하나어린이집 개원
  • 이준행 기자
  • 승인 2021.12.3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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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 일환…내년 1월 초 등원
보육이 필요한 곳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기증, 매우 보람되고 기뻐
국공립 반곡하나어린이집 개원식(제공=세종시)

[세종포스트 이준행 기자] 세종시가 지난 30일 반곡동·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각각 반곡하나·해밀하나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부회장, 세종시의원 등이 참석해 관내 102번째와 103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축하했다. 

내년 1월 초 등원이 시작되는 두 곳의 어린이집은 친환경 마감재로 영유아 건강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시공했으며 에어샤워, 모션짐, 스마트팜 등 최첨단의 보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곡하나·해밀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설치하게 됐으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앞서 다정하나어린이집 건립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출산율 증진에 기여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전국에 차별화된 보육시설을 건립하여 기증하는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시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 5월 전국 최초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사업비의 30%와 70%를 각각 분담해 복컴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해 왔다.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로 보육이 필요한 곳에 양질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기증하게 돼 매우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과 보육 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이 모두 만족하는 행복한 육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관계 기관과 단체 등이 함께 뜻을 모아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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