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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미래 성장 전략지, 미래 행정수도 세종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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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미래 성장 전략지, 미래 행정수도 세종 선택
  • 김영진 기자
  • 승인 2021.11.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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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세종시-CBS 'CBS 세종센터 건립 업무협약’체결
24일 세종시와 (재)CBS가 'CBS 세종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종시

[세종포스트 김영진 기자] 행정수도로 향해가는 세종시에 대형 언론사들의 노크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재)CBS(사장 김진오) 또한 성장 전략지로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를 넘어 언론수도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종을 선택했다.

24일 세종시는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김진오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CBS 세종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CBS 세종미디어센터 건립을 통해 정치·뉴스의 중심지로 거듭남과 동시에 CBS와 지역 문화 역량 강화와 뉴미디어 및 콘텐츠 생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CBS보 세종센터의 안정적 건립 ▲세종시의 CBS 세종센터 건립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지역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김진오 CBS 사장은 “대한민국 정치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시와 손잡고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함께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제는 행정과 정치뿐만 아니라 뉴스의 중심축도 세종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CBS 세종센터 건립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세종에 본사 또는 본부 건립을 목표로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언론사는 MBC, YTN, 한겨레, 연합뉴스, MBN, EBS, 충청투데이, 경향신문, SBS미디어넷, TJB, 오마이뉴스, 뉴스핌, 국민일보, CBS 등 14곳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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