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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추경예산 예비심사...1조 455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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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추경예산 예비심사...1조 455억 규모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1.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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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예산 포함 기정액 대비 207억여원 증액한 총 1조 455억여원 규모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2일 제3차 회의에서 수정 예산을 포함한 2021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세종시의회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2일 제3차 회의에서 수정 예산을 포함한 2021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 소관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07억 7985만 9천원이 증가한 1조 455억 4944만원으로 편성됐다.

해당 예산안에는 코로나19 관련 지원 등 필수 경비 위주로 편성된 ‘코로나 상생 국민 지원금’ 2억 3207만 5천원, ‘긴급복지지원’ 4억 1534만 5천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재해‧재난 예비비 지출 증가에 따른 ‘재해‧재난 예비비’ 312억 7996만 6천원 등이 포함됐다. 

행복위 위원들은 "당초 예산 편성 시 정확한 예산 추계, 소요 예측 등을 통하여 불필요한 예산 변경과 불용액 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 수립 및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의 과정에서 유철규 위원장은 "예산안 사업설명서가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만큼 시민들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게 사업설명서를 조금 더 주의 깊게 작성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행복위 소관 부서에 대한 제3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6일 제72회 정례회 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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