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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행복도시 광역도시계획안, 상세 밑그림 제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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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행복도시 광역도시계획안, 상세 밑그림 제시될까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1.22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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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4개 시도 및 행복청,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 전문가·주민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역 변경안 ⓒ행복청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역 변경안 ⓒ행복청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담은 밑그림이 상세 제시될 전망이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세종시,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는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국토연구원 2층 대강당에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현장 참석인원이 제한됨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병행하여 개최한다.

관심 있는 국민들은 온라인(유튜브)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는 공청회 내용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방법은 유튜브에서 ‘국토TV’ 또는 ‘국토연구원’ 검색 후 실시간 중계 시청하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019년 5월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및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올해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마련한 바 있다.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은 행복도시법에서 규정한 법정계획으로 대전·세종·청주·천안·내포 등 충청권 22개 시·군 지역 간 공간구조와 기능을 연계시키고 산업·교통·문화관광·환경 및 광역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2040년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 발표 순서

이 날 공청회에서는 국토연구원·대전세종연구원·충북연구원·충남연구원 등 공동연구기관이 분야별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상세 전략은 ▲행복도시권의 비전과 목표 ▲공간구조 및 도시기능 분담 ▲광역적 토지이용 ▲교통물류 및 광역시설 통합정비 ▲문화관광 활성화 및 환경보전 등이다. 

이어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행복도시권의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행복청은 공청회에서 나온 전문가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내용을 검토·보완하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행복청 정의경 도시계획국장은 "충청권 상생발전을 통해 수도권 집중완화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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