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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용의자 몸싸움 끝에 제압한 '이창선 공주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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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용의자 몸싸움 끝에 제압한 '이창선 공주 시의원'
  • 장석 기자
  • 승인 2021.11.15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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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선 공주 시의원

[세종포스트 장석기자] 이창선 공주시의원이 이번에는 절도 용의자를 몸싸움 끝에 제압, 경찰에 인계하여 화제가되고 있다.

이창선 시의원은 코로나 백신에 대해 시민들 안심 시키기위해 자발적으로 6개월간 봉사를해 귀감이 되었으며 해당 내용은 지난 10월 14일자로 본지에 보도된바 있다. 

이창선 시의원은 공주시태권도협회 회장과 충남도생활체육태권도연합회장 등을 역임한 무술인이다.

이 의원은 “절도 용의자 신고 후 경찰 출동이 지체되는 와중에 달아나는 것을 보고 안 되겠다 싶어 순간적으로 쫓아가 몸싸움 끝에 붙잡았다”며 당시 상황을 덤덤하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여러 차례 도둑이 들어 비싼 코트 등을 분실했다는 이웃주민의 말을 들은바 있는데, 이날도 한 남성이 근처를 배회하며 기웃거리는 것을 보고 수상히 여겨 유심히 살폈던 게 절도 용의자를 붙잡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절도 용의자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하는 장면은 고스란히 인근 CCTV에 찍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증거물로 확보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 의원이 현재 대장암투병 중인 것으로 아는데, 성치 않은 몸으로 어떻게 그런 용기를 냈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몸을 걱정하기보다 이웃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용감한 시민정신은 주위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가올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에 세종시민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해 무던히 뛰어줄 세종시의원 후보들이 많이 출마해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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