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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장식한 '한음 오페라단 팝페라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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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장식한 '한음 오페라단 팝페라 콘서트' 성료
  • 장석 기자
  • 승인 2021.11.0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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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오페라단의 팝페라 콘서트, 문화가 있는 날로 선보여
지난 31일(일) 오후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2021년 세종시 문화가 있는 날 5회차 공연인 '한음오페라단의 팝페라 콘서트'가 열렸다. 

[세종포스트 장석 기자] 2021년 세종시 문화가 있는 날 5회차 공연인 '한음오페라단의 팝페라 콘서트'가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끝을 맺었다.

지난 31일 오후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오페라를 대중적으로 해석한 '팝페라'로 이루어져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팝페라는 오페라를 팝처럼 부르거나 팝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음악 스타일의 곡을 이르는데, 이번 '한음오페라단의 팝페라 콘서트'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들로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꾸려진 공연이었다. 

한음오페라단은 문화자원 발굴을 통한 융복합 형태의 창작공연과 기획공연 등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한음오페라단이 주역이 된 이번 팝페라 콘서트는 “O danny boy(아, 목동아)”를 시작으로, 뮤지컬 <캣츠>의 “Memory”, 영화 <어바웃타임>의 “Il mondo”,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아리아 “Ah! je veux vivre”,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Largo al factotum della citta” 등 귀에 익은 곡들을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다정동복합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열린 2021년 세종시 문화가 있는 날 5회차 공연인 '한음오페라단의 팝페라 콘서트' 

이번 공연은 홍성국 국회의원, 세종시 이춘희 시장, 손인수 시의원, 조상호 전(前)부시장이 세종시민 300여명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향수'와 앵콜곡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마지막을 장식하며 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마무리 되었다. 

이번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2021 세종시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문화원(원장 한상운)과 사단법인 한음(대표 임헌량)이 공동주관 하여 5회차 공연으로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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