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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위드 코로나'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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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위드 코로나' 방안은
  • 정은진 기자
  • 승인 2021.10.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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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과 코로나 이미지
세종시청과 코로나 이미지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점차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1344명을 기록했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현재 20명 정도의 확진자가 세종충남대병원과 세종생활치료센터 등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또한 어제 확진자 8명은 이송 대기 중으로 상태는 모두 양호한 편이다. 

20일에 발생한 신규 확진자 8명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가 7명(가족 6명, 접촉 1명)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세종시는 최근 일주일간(10월 14일~10월 20일)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2주전 (10월 7일~10월 13일) 33명보다 줄어든 수치며, 16일과 18일에는 지난 7월 9일 이후 99일만에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확진자가 줄어든 것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이러한 감소세가 계속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세종시 또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방역 및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은


정부는 지난 13일(수)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백신접종률이 70%대를 바라보는 등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모색할 시점이라는 판단 아래, 이달 말까지 ‘단계별 일상회복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세종시도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회복을 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총괄운영 ▲자치안전 ▲민생경제 ▲문화여가 ▲보건복지 등 5개 지원반(반장: 실‧국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회복 지원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 ▲긴급돌봄체계와 심리지원 확대 등을 통해 일상회복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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